HOME > 관련기사 홈&쇼핑, 지역 中企 우수제품 판매 방송 시작 지역 우수제품 발굴과 홈쇼핑 방송 판로 지원을 위한 '일사천리'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홈&쇼핑은 지난 2월부터 3개월간 전국 1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일사천리 사업 설명회와 상품 발굴과 선정을 위한 상담회를 마쳤으며, 이달부터 TV 방송 판매를 시작했다고 18일 전했다. 상반기 12개 지자체의 64개 상품을 포함해 연말까지 지역 우수제품 총 80여개가 선정된다. ... 中企중앙회, 홈앤쇼핑 MD와 상담회 개최 중소기업중앙회는 다음달 13일 홈앤쇼핑과 홈쇼핑 입점을 위한 '홈앤쇼핑 MD와 일대일 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상담회는 우수 제품을 생산하고도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홈앤쇼핑의 분야별 상품기획 담당자와 일대일 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중기중앙회와 홈앤쇼핑은 상담회 결과 품질, 가격경쟁력 등이 우수하고, 홈쇼핑 방송 적합상품으... 홈앤쇼핑 , 개국 2년 매출 1조원 달성 홈앤쇼핑(대표 강남훈·사진)이 2013년 연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상품판매방송을 시작한지 1년 11개월 만이다. 26일 홈앤쇼핑에 따르면 올 1월부터 최근까지 실적을 종합한 결과 26일자로 취급액 1조원을 돌파해 연간 목표를 한 달 앞당겨 실현했다. 연말까지 누적 매출 1조1000억원 이상 전망된다. 홈앤쇼핑은 고객들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중소기업 상품들을 80% 이상 편... (2013국감)홈&쇼핑 판매수수료 32%..타사와 차이 없어 중소기업전용을 간판으로 내세운 자칭 착한 기업 홈&쇼핑이 중소기업을 상대로 여전히 수수료 장사를 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오영식(사진) 민주당 의원이 중소기업청과 홈&쇼핑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홈&쇼핑은 기존 홈쇼핑 대비 낮은 수수료를 적용하겠다는 개국 당시의 목표와 달리 실제 수수료는 낮지 않은 것으로 나타... 11번가, 홈앤쇼핑과 업무제휴 체결 11번가는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26일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본사 슈펙스홀에서 홈앤쇼핑과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제휴 체결식은 김수일 11번가 커머스플래닛 대표와 강남훈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홈앤쇼핑은 방송에서 판매되는 상품 500여개 중 80% 이상이 중소기업 제품으로 구성되며 판로 개척과 수수료 절감, 상생 펀드, 판매 솔루션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