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해덕파워웨이, 독일기업과 86억 규모 공급계약 해덕파워웨이(102210)는 29일 독일 'beker marine systems'사와 86억9000만원 규모의 선박 방향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7.3%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내년 8월12일까지다. 해덕파워웨이, 조선업 불황에도 승승장구하는 비결은? 조선업계의 업황 부진에도 불구하고 승승장구하는 선박 부품업체가 있다. 올해에만 벌써 8건(190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있는 해덕파워웨이(102210)다. 23일 현재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해덕파워웨이는 지난 18일 현대중공업과 44억3200만원의 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21일에는 한진중공업, HHIC-PHIL 코리아와 각각 15억1500만원, 14억2700만... 해덕파워웨이, 18억 규모 선박방향타 공급계약 해덕파워웨이(102210)는 12일 HHIC-PHIL KOREA와 18억7200만원 규모의 선박방향타(Rudder Assembly)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 2012년 전체 매출액의 3.1%에 해당한다. 해덕파워웨이, 25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해덕파워웨이(102210)는 25억원 규모의 선박방향타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4.2% 수준이며 계약은 다음해 3월11일까지다. 해덕파워웨이, 현대미포조선과 73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해덕파워웨이(102210)는 현대미포조선(010620)과 73억4143만원 규모의 선박 방향타(RUDDER ASSEMBLY)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12년 매출액의 12.2%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2016년 7월14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