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李대통령 "한국경제, 긴 터널의 중간쯤" 지경부, '유통인의 밤' 행사 열어 유통업계 관계자 350여명이 참석하는 '유통인의 밤' 행사가 16일 코엑스(COEX)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지식경제부는 임채민 지식경제부 1차관과 유통업계 대표 등이 참석하는 '유통인의 밤' 행사를 이날 코엑스 크랜드볼룸에서 오후 5시40분부터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번달 13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유통주간' 행사 중 하나로 경기불황 속 유통업계 종... 정부, 올해 '10대 수출국' 진입 이번달부터 대기업에 부품을 납품하는 조선, 자동차, 전자 분야의 1만여 중소기업은 수출보험공사의 총 3조원 규모의 수출납품대금 현금결제보증 지원을 통해 납품대금 어음을 전액을 즉시 현금으로 돌려받게 된다. 지식경제부는 16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3회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올해 세계 수출시장 점유율 3%를 달성을 통한 10대 수... 한일 부품소재 전시회 열려 한일 양국이 참여하는 부품소재 전시회가 처음으로 열린다. 지식경제부는 15일 한일 부품소재 조달·공급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16일~17일 이틀에 걸쳐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며 일본기업 59개사와 국내 270여개사가 참여하게 된다. 지난해 4월 한일 정상회담에서 부품소재 분야의 교류를 확대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열리게 된 이번 행사는 ... 공공기관 자산 일반에 매각..17일 공고 지난해 하반기부터 6차례에 걸쳐 발표된 공공기관 선진화 방침에 따라 지분과 유휴자산 매각이 결정된 한전 KPS, 지역난방공사 등 지식경제부 산하 공공기관과 출자회사의 자산이 일반에 매각된다. 지경부와 공공기관선진화 추진협의회는 16일 지식경제부 산하 공공기관과 출자회사의 보유 지분과 부동산·동산 등 유휴자산에 대해 올해안에 매각을 완료허기로 하고 17일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