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래부, 인터넷 이용환경 개선위한 사업설명회 개최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글로벌 웹표준(HTML5) 확산과 인터넷 이용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오는 12일 오후 2시 서울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국내 비표준 인터넷 이용환경 개선을 위해 웹사이트 운영자와 웹 솔루션 개발사 등을 대상으로 웹사이트에 대한 글로벌 웹표준(HTML5) 전환지원, 액티브X 대체기술 ... 3월부터 보안프로그램 설치없이 간편결제 가능 올 3월부터 별도의 보안프로그램 설치 없이도 간편결제가 가능해진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13일 "액티브X(Active-X) 또는 이를 대체하는 여타 보안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도 간편결제가 가능한 결제방식을 3월 중으로 내놓고 서비스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액티브X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웹브라우저인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결제 등 특정 사이트의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 컴... 내년부터 특정 제휴병원대상 카드사 의료지원 서비스 중단 내년부터 카드사가 회원에게 제공하는 특정병원을 대상으로 한 건강검진비 지원이나 병원료 할인 등의 혜택이 사라진다. 다만 전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한 카드사의 할인이나 캐시백 등의 서비스는 유지된다. 25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삼성카드, 하나카드 등은 카드회원에게 제공해왔던 의료 지원 서비스를 중단했다. 이 서비스가 중단된 원인은 보건복지부가 카드사 고객들... (5미닛)금융소비자 정책 종합계획 어떤 내용 담겼나 금융위원회가 오늘 금융소비자 정책 종합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글로벌 금융위기를 계기로 국제적인 금융 패러다임이 금융산업의 발전•성장에서 금융소비자 보호로 이동하고 있는 가운데 금융분야 소비자 정책을 포괄하는 최초의 방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종합계획에 따르면 앞으로 대출성상품에 대한 청약철회권이 도입됩니다. 금융회사에서 받을 대출을 7일 이내... 신용카드 50만원 이상 결제 신분증 제시 '필수' 다음달 말부터 국내 가맹점에서 신용카드로 50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반드시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또 카드사는 회원이 탈회나 개인정보 삭제를 요청할 때 잔여포인트의 소멸기간과 사용방법을 고객에게 의무적으로 알려야 한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여신금융협회와 카드사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신용카드 개인회원(가족회원 포함) 표준약관을 개정했다. 다음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