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롯데百, 사회적기업 지원 롯데백화점이 사회적 기업 지원에 나선다. 사회적 기업이란 노동부의 인가를 받아 공익을 목적으로 설립된 기업으로, 주로 지역 내 일자리를 만들고 봉사활동을 하는 등 공공서비스를 확대하는 것을 주력으로 한다. 롯데백화점은 10일 SKT빌딩 SUPEX홀에서 열리는 '노동부 장관 초청 사회적 기업 지원 협약식'에서 노동부와 사회적 기업 지원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이... (재테크Tips)우리카드 포인트로 롯데상품권 받으세요 우리은행은 우리카드 사용실적에 따라 적립된 '모아포인트'를 롯데백화점 상품권으로 교환해주는 서비스를 올 연말까지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롯데백화점과의 제휴로 마련된 이번 서비스를 통해 우리카드 고객은 전국 28개 롯데백화점 매장에서 모아포인트를 롯데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게 됐다. 교환비율은 1포인트 당 1원이며, 사용단위는 최저 5000포인트 이상이다. 롯데백화... (이 시각 주요뉴스) 수출 17%↓, 33억불 흑자 1. 수출 17%↓, 33억불 흑자 2월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 이상 감소했지만, 무역수지는 33억 달러에 흑자를 기록했습니다.선박 수출의 크게 증가했고, 수입이 3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258억5천만 달러, 수입은 225억5천만 달러로 무역수지가 2007년 이후 가장 큰 33억 달러의 흑자를 낸 것으로 잠정 집계됐... 백화점, 딸기 페스티벌 따뜻한 날씨에 재배기술까지 발달하면서, 딸기가 예년보다 한달가량 일찍 시중에 등장했다. 백화점업체들도 발빠르게 식품관에 딸기를 들여놓으며, 고객잡기에 나서고 있다. 20일 롯데백화점은 오는 27일까지 '담양 딸기 직송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판매가격은 지난해보다 5~10%나 올랐지만, 오랜 가뭄으로 당도가 높아 고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고 한다. 현대백화점 압구... 샤넬 빈자리 헤라·설화수 차지 롯데백화점에서 샤넬화장품이 철수한 자리에 국내 브랜드 '설화수'와 '헤라'가 자리잡게 됐다. 17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본점과 잠실점 등 샤넬 화장품이 철수한 7개 점포의 매장 구성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서울 소공동 본점의 경우 115㎡(35평)규모의 샤넬자리에 '설화수'와 '헤라'가 각각 63㎡(19평)와 26㎡(8평)씩을 차지하게 되며, 나머지 공간은 미국 색조 브랜드 '캐빈어코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