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눈에 보는 경제신문)위기가 기회,GM에 한국 부품 공급 확대 1. 조선일보위기가 기회...GM에 한국 부품 공급 확대2. 중앙일보 쌍용차 청산보다 경영 계속이 낫다3. 동아일보주택대출 받아 생활비로 주식투자로...4. 매일경제외화자금시장 리먼사태 이전으로 회복5. 서울경제제조업 생산증가, 봄기운 감도는데 고용은 '춘래불사춘'6. 파이낸셜 뉴스소비시장, 활기를 되찾을까? 뉴스토마토 김유나 기자 zizibezi@etomato.com... 법원, "쌍용차 존속가치 더 높아" 법정관리 중인 쌍용자동차가 법원으로부터 청산가치보다 존속가치가 더 높다고 평가를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파산4부는 법정대리인인 삼일회계법인으로부터 쌍용차의 재무상태와 기업 가치 등에 대한 조사 결과를 넘겨 받았다고 6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쌍용차가 유지될 경유 기업가치는 1조3276억원, 청산될 경우 9386억원이다. 쌍용차를 정밀 실사한 결과 자산은 ... (오후場 주요공시)이수페타시스, 순이익 전년比 90%↑ * 이수페타시스(007660)1분기 매출 645억8500만원(전년동기비18%증가)영업이익 21억7800만원(전년동기비 1285%증가)당기순이익 20억4000만원(전년동기대비90%증가)* 소리바다(053110)1분기 매출 76억7500만원(전년동기비 18%증가)영업이익 6억2500만원(전년동기비 200%증가)당기순이익 2억5300만원(흑자전환)* 태웅(044490)1분기 매출 1879억원(전년동기대비 73%증가)영업이... 연기금, 대형株 버리고 중소형株 갈아탔다 연기금이 지난달 16일부터 13거래일 연속 순매도 행진을 펼치는 와중에 대형주는 내다팔고 중소형주를 사들이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기금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지난달 초부터 이날까지 총 2조4039억원의 주식을 순수하게 내다 팔았다. 증권정보업체인 Fn가이드에 따르면 이중 연기금이 지난달 초부터 지난 4일까지 순매도한 상위 종목은 삼... 태웅, 1분기 영업이익 294억...전기比 10.5% ↓ 태웅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294억원으로 전기대비 10.5% 감소했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4%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뉴스토마토 허준식 기자 --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