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평창동계올림픽, 금메달 100개 돌파..IOC 6개 세부종목 승인 오는 2018년 열릴 평창동계올림픽에 세부종목 6개가 추가되고 2개가 제외되면서 기존의 98개였던 세부종목이 102개로 늘어났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9일 새벽(한국시각)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집행위원회에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 알파인스키 국가별 팀이벤트, 스노보드 빅에어(남·여), 스피드스케이팅 매스스타트(남·여), 컬링 혼성더블 등 6개 세부종목을 새로 추가한...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대변인에 성백유 하키뉴스 대표 임명 2018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2일 성백유 전 SBS스포츠채널 총괄국장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 고려대를 졸업한 성 대변인은 중앙일보 체육부 기자를 거쳐 중앙방송㈜ JTBC 골프채널 본부장과 SBS스포츠채널 총괄국장 등을 역임했다. 조직위는 "체육기자 출신의 성 대변인은 언론인으로는 드물게 대한스키연맹 총무이사를 지낸 것은 물론 아이스하키 인터넷 전문매체인 ... '스키여제' 린지 본, 평창올림픽 첫 외국인 홍보대사로 위촉 ◇조양호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장(왼쪽), 린지 본 대회 명예홍보대사. (사진이준혁 기자) 지난 2010년 밴쿠버 올림픽 당시 금메달과 동메달을 따낸 '스키 여제' 린지 본(미국)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와 동계패럴림픽대회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는 6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항공 서소문사옥 회의실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