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롯데쇼핑, 이익부진에 그룹이슈 겹쳐…목표가↓-유안타證 유안타증권은 롯데쇼핑(023530)에 대해 백화점, 할인점 영업이익이 지난해 절반 수준으로 급감하는 상황에 그룹의 지배구조와 관련한 사태가 겹쳐 향후 전망이 불투명하다고 10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중립’, 목표주가는 32만원에서 23만5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김태홍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롯데쇼핑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7조4513억원, 영업이익 2022억원으로, ... NHN엔터테인먼트, 하반기 적자확대 가능성…목표가↓-유안타證 유안타증권은 NHN엔터테인먼트(181710)에 대해 하반기는 상반기 보다 적자폭이 확대될 것으로 7일 예상했다. 투자의견은 중립, 목표주가는 8만원에서 6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신규게임 출시와 해외 출시 확대로 하반기 모바일 게임 매출에 대한 기대감이 있지만 신작의 흥행여부는 불확실하다”고 말했다. 이창영 연구원은 “8월1일부터 공식 출시... 외국인의 귀환, 주로 사들이는 종목은 전기가스, 통신업…관심종목 있는데 자금이 부족? 최근 외국인들이 주식시장에서 매도를 줄이고 다시 매수에 적극 나서 전기가스와 통신주를 집중적으로 사들이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특히 과거에 외국인들이 추세적 순매수 구간을 보일 때마다 통신주와 건설주에 대한 강한 매수성향을 보인 점을 감안할 때 전기가스업, 통신업에 대해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한국전력, 한국가스공사, KT, CJ헬로비전, LG유플러스) 증권... '외국인 돌아온다면'…스탁론 활용 레버리지 투자? 국내 증시에 대한 외국인의 '갈지자(之)' 행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들의 매수 전환 조짐을 점치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외국인 자금이 재차 유입되더라도 업종별로 선별적인 대응 전략을 갖춰야 한다고 조언했다. 외국인이 지난달 중순부터 줄곧 매도세를 진행한 것과 달리 지난달 29일을 기점으로 매도세가 점차 완화되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다. 특히 지난달 말 ... 유안타증권, 한·중 동시 주식실전투자대회 개최 유안타증권이 ‘코스피를 넘어 상해까지, 투자의 영토를 넓혀라’는 주제로 국내주식리그와 후강퉁리그를 동시에 개최하는 ‘한·중 주식고수 최강자전’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1억1500만원 규모이며, 오는 17일부터 10월20일까지 9주간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10월2일까지, 주식고수가 되고 싶은 국내 투자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