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소득상위 1만명 2013년 한해 17억원씩 벌었다 최근 5년간 중산층의 소득증가율이 고소득층의 절반 수준에 그쳤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오제세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08~2013년 통합소득 100분위 자료’에 따르면, 소득 상위 1%의 2013년 평균 통합소득(근로소득+종합소득)은 3억7847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8년 3억3194만원보다 14.0% 증가한 수치다. 특히 소득 ...  대전·광주지방국세청 세무조사 비율 저조 대전·광주지방국세청 세무조사 비율이 국세청 평균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세무조사를 벌일 국세청 직원이 부족해 적극적인 세무행정을 펼치기 어렵기 때문이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오제세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20일 대전·광주지방국세청 국정감사를 통해 "대전지방국세청과 광주지방국세청 세무조사 비율이 국세청 평균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라고 지... 朴정부 '적자 재정' 부족분 '서민증세'로 충당 중앙정부 채무가 사상 처음 500조원을 돌파하는 등 재정건전성이 악화되고 있지만 박근혜 정부는 지출을 줄이는 대신 내년도 예산안을 확장적으로 편성해 우려를 낳고 있다. '월간 재정동향 9월호'에 따르면 지난 7월말 기준 중앙정부 채무는 503조3000억원으로 지난달보다 8조6000억원 증가했고, 2013년 중앙정부 채무 결산치 464조원에 비해서는 39조3000억원 늘어났... (이기자모닝뉴스통)내수 타격으로 경기회복세 '빨간불'-헤경 이기자의 모닝 뉴스통 진행: 이혜진 ▶내수 타격으로 경기회복세 '빨간불' - 헤럴드경제 ▶2013년 농가소득 3452만원..2012년보다 11.3% 늘어 - 한국경제 ▶조세회피처로 흘러간 금융투자 자금 26억6천만 달러 - 파이낸셜뉴스  오제세 보건복지위원장, '혁신 3대과제' 선언 오제세 국회 보건복지위원원장은 16일 ▲의료보험의 보장성 확대 ▲총의료비의 효율적 관리 ▲의료계 양극화 해소 등 세 가지를 보건의료제도 개혁을 위한 과제로 제시했다. 오 위원장은 이날 <뉴스토마토> 주최로 서울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열린 의료개혁 대토론회에 참석해 "오늘 논의된 내용을 국회에서 반영하고 정부에도 전달해서 의료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