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PE피복강관 시장에 중견기업 참여 말아야"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으로 지정된 수도관·건설용 폴리에틸렌피복강관(PE피복강관)과 이음관 시장에 중견기업들이 진입하려는 상황을 제재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를 위해 올해로 만료되는 지정기간을 연장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PE피복강관·이음관은 현대하이스코, 동부제철 등 대기업이 생산한 파이프(원관)에 녹이 스는 등의 손상을 막기 위해 PE피복을 입... 전통시장 온라인 전용 '팔도명품상품권' 출시 중소기업청이 지역특산품 소비촉진을 위해 전통시장 온라인 전용 '팔도명품상품권'을 출시했다. 이 상품권은 온누리상품권과 달리 온라인 전통시장관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온라인 전통시장관은 우체국쇼핑, 이지웰페어, 인터파크, 피쉬세일, 제주전통시장, KTM몰 등 6곳이다. 올 8월말 기준 온라인 전통시장관에 입점된 점포는 527곳이며, 2만6715개 상품이 판매 중이다. 팔도명... 중기청-KIAT, 수출 중견·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 중소기업청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17일 해외시장 다변화 및 수출 확대를 위해 노력하는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2015년도 무역기술장벽 극복을 위한 기술개발지원사업' 대상에 셈코 등 18개 기업을 선정했다. 해외 수출시 기업들이 겪는 기술장벽을 극복하고 시장확대를 위해 필요한 추가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기·전자 등의 분야에서 자유공모 방식으로 ... 중기청, 추석 명절 대비 중소기업 금융지원위원회 개최 중소기업청은 추석 명절을 앞둔 중소기업의 자금난 완화와 매출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 금융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6일 전했다. 한정화 중소기업청장은 이날 중소기업 금융지원위원회에서 "추석자금 대출과정에서 과도한 담보를 요구하거나, 우량기업 위주로 대출편중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창구 지도를 강화해달라"고 은행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