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디어법 진짜 수혜주는?..SBS 의견 엇갈려 위법 논란 속에 '미디어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여의도 증권가는 오랜만에 떠오른 미디어법 테마수혜주 찾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현재 주식시장에 상장된 YTN(040300), SBS(034120), 온미디어(045710), 디지틀조선(033130), ISPLUS(036420) 등 미디어법 테마주 중 '옥석가리기'가 본격화되는 것이다. 그러나 증권사마다 광고수익에 대한 수혜주는 엇갈린 전망을 내... 안상수 "미디어법 타협 안되면 표결 처리" 6월 임시국회 개회 여부가 여전히 불투명한 가운데 여야가 이른바 '쟁점법안'을 놓고 다시 한번 극명한 입장차이를 드러냈다. 한나라당은 이번 임시국회에서 비정규직법과 미디어법 등을 처리한다는 입장이지만, 민주당이 '절대불가'를 내세우며 강경하게 맞서고 있다. 한나라당은 15일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열린 '제1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i-Club 초청 토론회'에서 6월 임시... 여야, `미디어법' 쟁점 극적 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