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요금할인에 증권사 이벤트까지, 아이폰을 싸게 사는 단 하나의 방법 ◇ 아이폰6S를 요금할인+이벤트 가격에? 지난 30일, 아이폰6S에 추가적인 지원금 지원은 없을 것이라는 소식이 공식적으로 전해지면서 아이폰 구매를 미뤄왔던 소비자들 사이에서 아이폰6S를 시중가보다 싸게 살 수 있는 방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바로 증권사 이벤트를 통해 구매하는 것인데,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하나금융투자계좌를 개설하여 30만원... 아이폰 ‘지원금VS요금할인’ 어떤게 더 나을까? 증권장려금 더해져 대박 단말기 구입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단말기 지원금'과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 중 소비자는 어느 것을 선택하는 것이 더 유리할까? 단말기 20% 할인은 단말기 값을 고스란히 24개월에 나눠내야해 초기 부담이 크지만 월 정액의 20%를 매 달 꾸준히 할인을 받는 요금할인은 24개월 약정을 끝까지 지키는 소비자들에게는 유리하다. 반면 단말기 지원금은 할부원... 아이폰6S 지원금 인상 없다? 요금할인 선택, 스마트폰 이벤트 참여자 늘어날 듯 낮은 공시지원금으로 논란이 됐던 애플 '아이폰6s'의 공시지원금이 끝내 인상되지 않았다. 공시지원금 대신 20% 요금할인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압도적으로 많아 지원금 인상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판단이다. 통신3사가 게시한 공시지원금(30일 현재) 내용을 살펴보면 아이폰6S 64GB 모델에 무제한 데이터가 포함된 LTE 59요금제 기준으로 SK텔레콤은 6만8000원, KT... 아이폰6S 지원금 요지부동에 소비자들, 스마트폰 이벤트로 관심 쏠려 이통3사는 애플의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에 대한 초반 지원금 정책을 기존과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했다. 당장 공시지원금을 늘리는 데는 소극적인 분위기다. 당분간 지원금 변동이 없을 것이라는 게 업계 예측이다. 이통업계 관계자는 “아이폰6S의 경우 타 단말과 다르게 제조사에서 지원금 협력이 안되다 보니 이통사가 지원금 모두를 부담해야 한다”며, “... 3D터치와 라이브포토 기능 추가된 아이폰6S를 이벤트가에 사는 방법 국내 출시된 아이폰6S 시리즈의 가장 특징적인 변화는 3D터치와 라이브포토 그리고 4K 영상 등이다. 사용자의 습관에 변화를 주는 기능들이기 때문에 이른바 아이폰 ‘락인’ 현상이 지속될 가능성도 있다. 먼저 3D터치는 디스플레이에 압력센서를 넣어 손가락 터치의 누르기 정도를 세단계로 구분한다. 기존의 ‘포스 터치’와는 다소 다른 개념이다. 세단계 구분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