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최저가도전’, 아이폰6S 64G를 50만원대에?! 가장 인기의 아이폰 6S 64GB 모델의 출고가는 99 만 9900 원이다. 최고 비싼 요금제로 최대한 보조금을 받더라도 90 만원정도의 구입비를 지불해야 한다. 현재 아이폰 6S 64G 의 SK 텔레콤은 band 데이터 51 요금제기준 공시지원금이 60000 원, KT 는 LTE 데이터선택 499 요금제기준 공시지원금 60000 원, LG 유플러스는 뉴 음성무한 데이터 50.9 요금제... 고장나면 골치 아픈 '아이폰'…수리 약관 대폭 개정 소비자들이 불편을 겪어왔던 애플코리아의 아이폰 수리 약관이 대폭 수정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7월 30일 동부대우전자서비스 등 국내 6곳 애플 공인서비스센터의 불공정약관에 대해 시정 권고를 했고, 이에 대해 관련 약관이 모두 수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시정된 조항은 크게 4가지다. 먼저 수리를 접수 할 때 소비자가 미리 최대 수리 비용을 내야 했던 선결제 약... LG ‘V10’ 테두리가 진짜 金?, 증권통에서 30만원대? LG 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10'(V10)의 테두리가 진짜 금으로 제작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LG 전자는 베이지와 화이트 색상으로 출시된 V10 의 스테인리스 테두리부분을 금(20K·88.33%)으로 도금했다. 해외에서 금도금 스마트폰을 선보인 적이 있었으나 국내에서 출시된 스마트폰 중 금색이 아니라 실제 금도금이 된 제품은 V10 이 처음이다. 이 사실이 뒤늦... ‘집중’ 아이폰6S, 6S 플러스(Plus) 증권통이 인기인 이유? 애플의 아이폰 6S 가 출시된지 한달이 지났지만 가격은 꼼짝도 하지 않고 있다. 업계관계자는 아이폰6S 가격에 대해 애플의 정책과 이통사의 전략 등으로 해석하고 있다. 한 이통사 관계자는 "제조사도 이통사에 판매독려를 위해 장려금을 주는데 애플은 삼성전자나 LG 전자와는 달리 이런 정책이 없다"이라고 말했다. 이런 정책 때문에 일부에서는 언락폰을 구입... 아이폰6S, 6S플러스(Plus)구입, 증권재테크로 '호갱탈출' 애플은 지난달에 아이폰6S(Plus)를 국내에 출시했지만 높은 출고가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지원금 탓에 애꿎은 소비자들의 시름만 깊어간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소비자들이 조금이라도 아이폰을 싸게 사는 법을 찾게 되는 것은 당연하다. 공시지원금이 적은 아이폰6S(Plus)시리즈는 20% 요금할인이 유리하다. 그 이유는 80만원 이상 프리미엄폰의 경우, 통신사의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