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롯데월드타워에 대형 산타클로스 등장" 롯데월드타워(제2롯데월드)에 세상에서 제일 큰 산타클로스가 등장한다. 롯데물산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롯데월드타워 13층부터 100층까지 총 13만8000여개의 LED 경관 조명을 활용 '롯데 루미아트 쇼(LOTTE LumiArt Show)'를 진행해, 국내 가장 높은 곳에서 빛의 향연을 펼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하는 '롯데 루미아트 쇼'는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며, 매일 오후 6시부... 롯데월드타워, 대들보에 안전 염원 담는다 롯데월드타워(제2롯데월드)는 오는 22일 상량식(123층 대들보 철골을 올리는 행사)을 맞아, 오는 13일까지 롯데월드몰 '아레나 광장'에서 상량 대들보를 전시한다고 6일 밝혔다. 상량 대들보는 길이 7m의 H빔 2세트를 흰색으로 도장해 롯데월드몰을 찾는 시민들 누구나 자유롭게 롯데월드타워에 대한 염원이나 새해소망 등을 쓸 수 있도록 했으며, 지난 3일부터 전시했다. 시민들은 "... 롯데월드몰·타워, 아태소매업자대회 참가 롯데월드몰·타워를 총괄하는 롯데물산은 지난 28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17회 아시아·태평양소매업자대회(Asia Pacific Retailers Convention & Exhibition)에 참가했다고 30일 밝혔다. 2013년에 이어 2년만에 열린 '아·태소매업자대회'는 아·태지역의 유통산업 발전도모를 위한 정보교류와 상호협력을 위해 한국, 일본, 중국, 미국, 호주 등 17개국, 3000여명의 ... "휴대폰 사진 1장 찍어도 123만원 상금에 전시기회까지" 롯데월드몰이 오픈 1주년을 맞이해 지난 일년 동안 성원해주신 고객을 위해 '돌잔치'를 펼치고 있다. 특히 사랑과 꿈이라는 주제로 휴대폰으로도 참여 가능한 사진공모전과 가족들과 함께 참여하는 가족사진대회부터 에비뉴엘·쇼핑몰·마트·면세점·시네마 등까지 롯데월드몰 운영사 모두가 준비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우선 지난 23일 접수를 마친 사진공모전은 전문성, 예술... 롯데월드몰, 오픈 1년 맞아 '첫돌 행사' 개최 지난해 10월부터 1년간 150만명 이상의 중국 관광객을 유치해 한국을 찾은 유커 4명 중 1명을 서울 강남으로 이끈 롯데월드몰이 계열사, 입점 파트너사들과 50여개의 '첫돌 행사'를 마련해 오픈 1주년 기념에 나선다. 롯데월드몰은 15일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 노병용 롯데물산 대표이사를 비롯해 각 운영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1주년 기념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중순까지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