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SK텔레콤, MWC서 '재난망' 기술 전파…수백 명 동시 통화 가능 SK텔레콤(017670)이 오는 22일부터 나흘 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MWC) 2016’에서 해외 주요 통신사를 대상으로 ‘그룹통신(Group Comm. System Enablers, GCSE)’ 기반 재난망 핵심기술을 세계 최초로 시연한다고 18일 밝혔다. GCSE는 ‘일대다(一對多)’ 통신 기술로서 수백 명이 동시에 통화하거나 데이터 ... 정주환 카카오 최고사업책임자, MWC 2016 주제 발표 카카오(035720)는 정주환 카카오 최고사업책임자(사진)가 오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6(MWC 2016)에서 주제 발표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정 최고사업책임자는 현지시간으로 25일 오전 11시, 피라 그란비아 홀 4의 오디토리움 3 에서 개최되는 '맞춤화와 온디맨드 서비스' 세션 발표자로 초청받아 국민 택시앱으로 등극한 '카카오택시'의 성... 다산네트웍스, MWC서 '차세대 모바일백홀 솔루션' 첫선 다산네트웍스(039560)가 오는 22일(현지시간)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릴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6'에서 글로벌 무선 통신시장을 겨냥한 차세대 통신장비를 선보인다. 다산네트웍스는 17일 무선 기지국의 데이터 트래픽을 유선망으로 연결하는 모바일백홀(Mobile Backhaul) 장비 5종을 신규 출시하고, 전 세계 모바일 통신시장에서 사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모바... KT, MWC서 '20Gbps' 시연…"5G 리더십 잡겠다" KT(030200)가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MWC) 2016’에 참석해 세계 최고 수준의 5G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SK텔레콤과 마찬가지로 '20Gbps' 속도 시연이 예정돼 있어 '세계 최초' 경쟁이 불붙을 것으로 보인다. KT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박람회 'MWC 2016'에 '글로벌 5G 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