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고혈압·고지혈 복합제 급성장 연 처방액 120억원을 돌파한 고혈압·고지혈 복합제가 탄생했다. 각 단일제와 효과는 동일하면서 복용 편의성이 우수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22일 의약품 시장조사업체인 유비스트에 따르면 한미약품의 '로벨리토'는 지난해 125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했다. 이어 대웅제약 '올로스타'가 98억원, 유한양행 '듀오웰'이 48억원, LG생명과학 '로바티탄'이 29억원을 나타냈다... 대웅제약 "가래약 '엘도스' 올해 200억원 목표" 대웅제약(069620)은 거담제(가래약) '엘도스'의 2015년 매출이 상승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엘도스는 점액조절 효과가 뛰어나고 산화 스트레스로 인한 세포 손상을 줄여주는 제품으로, 항생제와 병용 시 상승작용, 기관지 섬모운동 촉진, 기관지 항염 효과로 객담, 기침,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개선시키는 점에서 2015년 7월 1차 약제로 급여 기준이 확대된 바 있다. 급... (어박사의 생활속발견)유 머스트 ‘컴백홈’ ★어박사의 생활 속 발견 오늘의 주제: 유 머스트 ‘컴백홈’ 진행: 어희재 기자 / 전화연결: 이동근 전문가(토마토투자클럽) ▷첫번째 키워드 : 집순이집돌이의 생활백서, 집 밖은 위험해! √나가면 다 돈, 나가면 모두 걱정 √집에서 쉬는 것이 현대인들에게 하나의 '힐링' √신조어(방콕족·집안여가족·스테이케이션·홈스케이프) 늘어나 트렌드 구성 √셀... 대웅-종근당, 도입약물 영업 쟁탈전 총 2200억원대 규모의 외산 약물들이 대웅제약(069620)에서 종근당(185750)으로 넘어가면서 양사의 영업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대웅제약은 신규 약물과 복제약으로 시장 방어에 나섰고, 종근당은 거래처를 뺏어오기 위해 영업에 화력을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종근당은 MSD와 당뇨치료제 '자누비아'와 '자누메트', 고지혈증치료제 '바이토린'의 국내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