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신논현역에 2만명 대리운전기사 쉼터 문 열어 서울 신논현역에 대리운전 기사, 퀵서비스 기사 등 거리에서 업무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노동자를 위한 휴식공간이 생겼다. 서울시는 신논현역 주변 서초구 사평대로 호진빌딩 4층에 151.18㎡ 규모로 전국 최초의 야간 이동노동자 쉼터인 ‘휴(休)서울이동노동자쉼터’를 문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동노동종사자’란 대리운전, 택배, 퀵서비스, 배달 등 업무장소가 일정하지 않... (재산공개)박원순 시장 재산 -6억, 단체장 중 ‘꼴찌’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해보다 재산이 줄며, 전국 단체장 중 꼴찌를 면치 못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와 서울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25일 주요 공직자들의 본인과 배우자, 본인의 직계존·비속의 재산 변동 내역을 담은 정기 재산변동신고 내역을 공개했다. 박원순 시장은 박원순 시장은 -6억8629만원으로 지난해보다 빚이 136만원 늘어났다. 박 시장은 부동산과 예금이 소폭... 염창역에 준공공임대주택 246호 생긴다 공항대로와 염창역이 인접한 서울 양천구 김포가도에 준공공임대주택 246호가 생긴다. 서울시는 지난 23일 제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양천구청장이 결정 요청한 김포가도(양천)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양동5 특별계획구역(2635.7㎡) 세부개발계획(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통과된 계획안에 따라 양천구 목2동 514-18번지 일대에 판매·공공업무시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