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스타벅스, 실적 실망에 시간외서 5% 급락 스타벅스가 지난 분기 다소 엇갈린 실적을 공개했다. 21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지난 분기 특별항목을 제외한 주당순이익이 39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 예상과 일치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 기간 매출은 50억달러로 전문가 예상치 50억3000만달러를 하회했다. 글로벌 동일점포 매출 역시 6% 증가해 전문가 예상치 6.7% 증가에 ... 스타벅스, 청소년 대상 재능기부 전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교육기부 국제 NGO인 JA(Junior Achievement)와 함께 진행하는 청소년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전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위해 바리스타 재능기부 봉사활동과 5만불(약 5천500만원)의 스타벅스 재단 기금을 지워할 계획이다. 첫 번째 활동으로 지난 15일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백수정 마케팅 담당 임원이 서울 중랑구에 위치... 스타벅스, 환경부와 자원선순환 업무협약 체결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전국 매장에서 수거되는 커피찌꺼기를 통해 다양한 상품으로 재활용하기 위한 자원선순환 모델 구축에 앞장선다. 14일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스타벅스 광화문역점에서 환경부,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함께 커피찌꺼기 재활용 활성화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석구 대표이사와 정연만 환경부 차관, 김미화 자원순환...  스타벅스, 뉴욕에 역대 최대 규모 매장 연다 세계 최대 커피 체인점 스타벅스가 뉴욕에 역대 최대 규모의 매장을 연다. 6일(현지시간) NBC뉴스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오는 2018년까지 맨하탄 미트패킹 지역에 1만7000피트의 신규 매장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신규매장은 커피콩을 직접 볶아 커피를 만들어 판매하는 '로스터리'로 디자인됐다. 또한 '커피 극장'을 컨셉으로 소비자들은 영화를 감상하듯 커피가 만들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