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현대산업개발, 이태원 벽화그리기로 릴레이 사회공헌 첫 발 현대산업(012630)개발 임직원은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벽화그리기를 진행하며 연중 기획된 릴레이 사회공헌활동의 첫 발을 내디뎠다. 이날 벽화그리기는 현대산업개발 직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6길을 베트남 문화의 거리로 꾸미는 작업으로 진행됐다. 총 연장 약 35m에 달하는 거리담장 및 마을계단 등에 벽화를 그렸으며, 비영리봉... 벤츠, 모바일키즈’ 50개 초등학교로 대폭 확대 실시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 위원회(의장 디미트리스 실라키스)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전문 프로그램인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키즈(Mercedes-Benz MobileKids)’를 확대해 초등학교 방과 후 교실에서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벤츠 모바일키즈는 2014년 처음 국내에 소개되었으며 지난해까지 220곳 사회복지기관 및 지역아동센터의 어린이 4500명에게 교통사고 예방을 ... 기아차, 교통약자 여행지원 2만명 돌파 기아자동차 사회공헌사업 ‘초록여행’의 여행지원을 받은 교통약자 가족이 2만 명을 넘어서는 성과를 일궈냈다. 기아차는 20일 초록여행 2만번째 고객인 강용남씨에게 서프라이즈 고객 감동이벤트를 열고 기념품을 전달했다. 기아차의 교통약자 여행지원사업인 ‘초록여행’은 2012년 6월 출범 이후 1328명, 2013년 4095명, 2014년 5412명, 2015년 7097명, 올해 4월 2... 기아차, 니로 1호 주인 '헌혈왕' 김진훈 씨에게 차량 전달 기아자동차는 최근 압구정 사옥에서 김진훈 씨에게 니로 1호차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김 씨는 지난 2005년 전국 최연소로 헌혈 100회를 달성했던 인물이다. 기아차(000270)는 헌혈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앞장서는 김 씨가 강력한 엔진성능과 탑승객을 지켜주는 뛰어난 안전성을 갖춘 니로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 1호차 주인공으로 선정하게 됐... 한국타이어, 국내 최초 민간기금 사회주택 사업 MOU 체결 한국타이어(161390)는 사단법인 나눔과미래와 법무법인 태평양, 재단법인 동천 등과 사회적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목표로 하는 '동그라미 사회주택기금'의 운영·관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동그라미 사회주택기금은 국내 최초의 민간기금 기반의 사회주택 사업이다. 청년은 물론 고령자, 장애인, 다자녀가구 등 사회적 약자들에게 부담 가능한 임대료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