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현대차, 투싼 6만2천여대 리콜…잠금장치 결함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투싼 6만2319대를 비롯해 한국지엠 라세티 5756대, 스포츠모터사이클코리아가 수입·판매한 KTM 250 SX-F 팩토리 에디션 4대 등을 리콜조치한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차(005380)가 제작·판매한 투싼은 후드 2차 잠금장치의 제작결함으로 후드걸쇠장치가 열린 상태로 주행할 경우, 주행 중 후드가 열려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발견됐다.... (부산모터쇼)PHEV '볼트' 최대 주행거리 676km 구현 한국지엠은 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6 부산국제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를 통해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모델 볼트(Volt)를 국내에 공개했다. 앞선 1일 모터쇼 전야제 행사격으로 진행된 'GM 프리미어 나이트'를 통해 국내 첫선을 보인 볼트는 기존 전기차의 약점인 한정된 주행 가능 거리를 PHEV 모델로 극복한 2세대 모델이다. 볼트는 순수 전기차에 육박하는 18.4k... (부산모터쇼)캐딜락, 럭셔리 크로스오버 'XT5' 국내 첫 선 캐딜락은 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6 부산국제모터쇼' 프레스데이를 통해 새로운 럭셔리 크로스오버 모델 'XT5'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새로 개발된 캐딜락 크로스오버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탄생한 XT5는 효율적인 패키지 설계를 통해 기존 SRX보다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하고 고성능 고효율 파워트레인, 첨단 편의·안전사양을 적용했다. 특히 캐딜락 크로스오버 시리즈 ... (부산모터쇼)한국지엠, 신형 카마로 SS 공개 한국지엠 쉐보레가 2016 부산 국제모터쇼를 통해 신형 카마로 SS와 친환경 모델 볼트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2일 한국지엠은 2016 부산국제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를 통해 더욱 강력해진 주행성능을 탑재한 카마로 SS와 1회 충전으로 676km의 주행거리를 갖춘 친환경 모델 볼트를 국내에 공개했다. 카마로는 6세대에 걸쳐 쉐보레 브랜드의 퍼포먼스 기술을 상징하는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