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금융단신]외환은행 "KTF 이용고객 위한 카드 발행" 외환은행이 KTF의 SHOW 사용자들에게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외환은행은 27일 ‘SHOW for U 카드’를 28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외환은행은 이 카드를 통해 KTF 이용자의 통신요금을 할인, KTF 휴대폰과 지정 여행사 여행상품의 최대 50만 원까지 적립 포인트로 지불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dreamo... [금융단신]외환은행 "외국 송금 시차없이 하세요" 외환은행이 국내·외 영업점에서 송금 즉시 입금이 완료되는 '글로벌 다이렉트 입금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내 영업점과 14개국 28개 국외 현지법인 · 지점 · 출장소를 통해 거래 할 수 있으며, 거래통화는 외환은행에서 송금거래가 가능한 모든 통화라고 설명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해외송금을 시차없이 처리할 수 있어 고객의 편의성이 대폭 개선되었다... [금융단신]외환은행, 주가연동과 확정금리 결합상품 출시 외환은행이 주가지수연동 정기예금과 확정금리 정기예금을 결합한 정기예금을 26일부터 한달간 판매한다고 밝혔다. 외환은행은 이번 정기예금이 ‘YES 큰기쁨예금’과 ‘BEST CHOICE 정기예금’을 동시에 가입할 수 있는 복합예금으로 주식시장이 상승할 때는 최고 연 9.0% 수익 실현이 가능하며, 연 7.0%의 확정금리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저 가입금액 1백만 원 이상, ... [금융단신]외환은행, 새 만기우대금리 예금 판매 외환은행이 정기예금 `YES 큰기쁨예금`과 `YES CD연동 정기예금` 금리에 만기우대금리를 더해 1조 2500억 원을 특판한다고 밝혂다. 이번 외환은행은 특판상품이 가입기간 1년인 개인과 개인사업자 고객들 중에서 외환카드 이용실적과 급여이체 기간에 따라 만기시 최대 0.25%의 금리를 추가로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최고 연 5.9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금융단신)외환은행, 중국 현지법인 설립 추진 외환은행이 중국에 진출 계획을 세웠다. 외환은행은 1일, 이사회가 중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가칭 외환은행 중국유한공사의 자본금은 2887억 원 가량이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뉴스 토마토 김현우 기자 (dreamofana@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