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국민은행, 퇴직직원 대상 '행복플러스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국민은행이 퇴직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퇴직 생활 안착을 위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 국민은행은 12일 서울 동작구 소재 KB경력컨설팅센터에서 희망퇴직 직원을 대상으로 ‘행복플러스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민은행은 퇴직직원을 위한 '행복플러스 자산관리 컨설팅'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세미나는 물론 명동 KB자산관리 플라자(Plaza)를 통한 대... KB금융, 올해 선두와의 갭 축소 관건-하나투자 하나금융투자는 KB금융(105560)에 대해 지난해 연간 순이익은 2조원을 넘었으며, 올해 선두탈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10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5만5000원을 유지했다. 한정태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KB금융의 4분기 순이익은 4539억원 시현하면서 당사 전망치 3593억원보다 많았다"면서 "희망퇴직 비용 약 8447억원, KB증권 파생상품 평가모델... KB증권, 지난해 영업익 92% 감소 KB금융(105560)은 9일 자회사 KB증권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92.75% 줄어든 215억83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5.93% 증가한 4조5201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만 보면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3.13% 줄어든 1조891억원, 영업이익은 73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회사측은 수탁수수료 및 상품운용수익 감소 등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고, 현... KB금융, 지난해 당기순이익 2조1437억원 달성 KB금융(105560)이 지난해 당기순이익 2조1437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KB금융은 9일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해 당기순이익 2조1437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KB금융의 당기순이익 규모는 전년 보다 4454억원(26.2%) 증가한 수준으로 3년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연간 순이자이익은 6조402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과 비교해 1993억원(3.2%) 늘었다. 또한 4분기 순... KB금융, 지난해 4Q 3374억원 영업손실…전년비 적자전환 KB금융(105560)은 연결 기준 지난해 4분기 3374억32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조891억원으로 32.11%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4631억4600만원으로 31.69% 늘었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  금융주, 동반강세…하나금융·KB금융 '신고가' 금융주가 강세를 보이며 하나금융지주(086790), KB금융(105560)이 나란히 신고가를 기록했다. 6일 오전 9시4분 현재 하나금융지주는 전 거래일보다 750원(2.08%) 오른 3만6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KB금융은 950원(2.0%) 오른 4만8500원에 거래중이다. 두 종목 모두 장 초반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같은 시간 신한지주(055550)(1.41%), 우리은행(000030)(3.41%) 등도 강세... (이슈통)은행주 강세 관심 이슈通진행: 박상정 앵커출연: 설영룡 대리(유진투자증권 잠실지점)▶오늘의 이슈· 은행주 강세 관심 17일 오전 10시20분 방송된 <이슈통>에서는 은행주 강세를 점검했다. 설영룡 유진투자증권 대리는 "미국 금리 인상 기조가 뚜렷해지면서 은행업종은 양적 완화 피해업종에서 금리 상승 수혜주로 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설 대리는 "국내에서도 금리 인하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