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삼성전자, 갤럭시A6·A6 플러스 공개 삼성전자가 2일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디자인을 채택한 갤럭시A6와 갤럭시A6 플러스 모델을 공개하고 이달 초부터 전세계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5.6인치의 갤럭시A6와 6.0인치의 갤럭시A6 플러스는 18.5대 9 화면 비율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디자인으로 몰입감은 극대화하고 베젤은 최소화했다. 삼성전자가 2일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 D램 영업이익률 2위 싸움 치열 유례없는 호황에 D램 강자들의 영업이익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삼성전자가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한 가운데, 2위인 SK하이닉스와 3위인 미국 마이크론 간 싸움이 치열하다. 미세공정 전환 후 수율 안정화를 이룬 마이크론의 추격세가 눈에 띈다. 1분기 삼성전자는 반도체 매출액 20조7800억원, 영업이익 11조550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55.6%다. 시장 전문가들은... (연결고리2)일시 휴장 삼성전자 빈자리 누가 메울까? 연결고리#2 출연: 김수경 앵커 웹캠: 신기수(토마토투자클럽) ▶ '일시 휴장' 삼성전자 빈자리 누가 메울까? ※국내 주요뉴스 점검과 종목과의 연결고리를 찾아내는 연결고리2는 평일 오전 7시40분에 방송된다. 방송 종료 후에는 토마토TV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 ... 스마트폰시장 포화, 수익성의 프리미엄 위주로 재편 스마트폰 시장이 프리미엄 중심으로 재편 중이다. 중저가폰 위주의 물량 성장이 이뤄졌던 2~3년 전과 달리, 평균판매가격(ASP) 상승에 따른 실리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프리미엄 이미지를 갖춘 삼성과 애플이 유리한 고지를 점한 가운데, 박리다매 전략으로 시장을 잠식해온 중화권 업체들에게는 비상이 걸렸다. 29일 시장조사기관 GFK에 따르면, 1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출... SK하이닉스, 미래 반도체 혁신기술 공모전 진행 SK하이닉스가 반도체 기술 난제 극복을 위해 '미래 반도체 혁신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을 2년 연속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다음달 1일부터 6월30일까지 접수하며 10월에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사진/SK하이닉스 SK하이닉스는 이번 공모전을 위해 미래기술연구원 내 위원회를 만들어 분야별 박사급 전문가를 관리위원으로 선정했다. 이들은 ‘기존 메모리 한계 극복을 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