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친환경 콘셉트로 소비자 공략하는 주방용품 주방 관련 제품들이 친환경 콘셉트로 소비자를 노린다. 업체들은 'No 플라스틱'으로 요약되는 친환경 흐름을 업고 소비자들의 착한소비를 기대하고 있다. 브리타코리아는 자연여과 방식의 정수기를 판매하는 업체다. 최근 신제품 마렐라 XL(Marella XL)을 선보였는데, 친환경+경제성 콘셉트로 1인가구를 겨냥하고 있다. 마렐라 XL은 하나의 필터 카트리지로 총 150리터의 수돗물을 ... ‘배달음식 1위’ 치킨 7개 프랜차이즈, 1회용품 줄인다 배달음식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닭 튀김(치킨) 상위 7개 업체들이 1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한다. 서울시는 오는 27일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7개 치킨프랜차이즈 가맹본부와 자발적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교촌에프앤비㈜(교촌치킨) △㈜깐부(깐부치킨) △㈜비에이치씨(bhc치킨) △㈜원우푸드(치킨뱅이) △㈜제너시스비비큐(bbq치킨) △㈜지앤푸드(... 새해 부터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 금지…적발시 과태료 300만원 새해부터 전국 대형마트와 규모가 큰 슈퍼마켓에서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금지된다. 업체가 일회용 비닐봉투를 제공하다 적발되면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새해부터 전국 대형마트 등에서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금지된다.자료/환경부 환경부는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기 위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자원재활용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내년 1월1일... 새해부터 ‘일회용 컵’ 서울시청 반입금지 서울시는 청사 내 일회용품 사용을 금지한데 이어 내년부터 테이크아웃 커피와 배달음식 등 일회용 컵이나 플라스틱을 청사 내로 반입하는 것을 전면 금지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는 청사를 출입하는 직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이날부터 내달 11일까지 청사 주요 출입구에서 출근시간, 점심시간에 캠페인을 진행해 직원과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 서울시, 무료 1회용 비닐봉투 집중 단속 서울시가 다음주 내내 대규모 점포 및 도·소매업의 공짜 1회용 비닐봉투를 집중 단속한다. 서울시는 25개 자치구와 '쓰레기 함께 줄이기 시민운동본부' 등 환경단체와 함께 5일부터 오는 9일까지 대규모 점포, 도·소매업 등을 대상으로 1회용 비닐봉투 무상제공 금지 이행 여부를 집중 단속한다고 4일 밝혔다. 점검반은 매장 내 1회용 봉투·쇼핑백의 무상제공 여부 등을 점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