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LG電, 1분기실적 '바닥'..계절적성수기 기대하자 LG전자(066570)의 올해 1분기 실적이 휴대폰 부문 매출 우려에도 불구, 가전제품과 TV사업 부문 호조로 상당폭 만회가 가능할 것이란 분석이다. 27일 증권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전자의 1분기 매출액(본사기준)은 7조2226억원을 기록, 전년동기7조741억원 대비 2.1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4분기 7조9640억원 대비 12% 감소한 것으로 시장 컨센서스가 모... (인사)메리츠자산운용 <선임> ▲ 마케팅1팀 이영근(李英根) 팀장 주요약력 2003.12 ~ 2010.03 도이치은행 서울지점 증권관리본부 이사 1998.02 ~ 2003.12 푸르덴셜투자증권 기획실 대리 ▲ 마케팅2팀 김연각(金淵珏) 팀장 주요약력 2007.08 ~ 2010.04 마이애셋자산운용 법인영업팀장 2006.12 ~ 2007.08 유진자산운용 법인영업2팀장 1993.05 ~ 2006.11 동양종합금...  현대건설, 증권사 호평..사흘만에 '반등' 현대건설이 대규모 해외수주 등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증권사의 호평에 힘입어 사흘만에 반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27일 오전 9시20분 현재 현대건설은 전날보다 2.97%(1700원)오른 5만9000원을 기록중이다. IBK투자증권은 현대건설에 대해 올해 해외수주가 업계 최고수준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했고 하나대투증권도 북아프리카와 중동지역에서 발전소와 항...  LG이노텍, 증권사 호평에 '랠리' 화답 LED부문의 대폭적인 매출성장으로 조기 흑자 전환한 LG이노텍(011070)이 이틀째 상승세다. 27일 오전 9시6분 현재 LG이노텍은 전날보다 3500원(+2.19%)오른 16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쏟아내고 있다. 백종석 현대증권 연구원은 "2분기는 연결기준 매출액 9529억원, 영업이익 627억원을 전망하며 비수기를 벗어나며 PCB및 Mobile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