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정부, 발열·호흡기 증상자 등교·출근 자제 권고 정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은 등교와 출근을 자제해 달라고 권고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이 지난 21일 오후 충북 청주 질병관리본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발생 현황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24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위기경보 단계를 ... (인사)보건복지부 ◇과장급△인사과장 손호준 △보건의료정책과장 김국일 △의료자원정책과장 김현숙 △보험정책과장 진영주 △건강정책과장 배경택 △보건산업진흥과장 정태길 △치매정책과장 유보영 △국민연금재정과장 최봉근 △미래질병대비과장 조우경 △공공의료과장 노정훈 △기초생활보장과장 설예승 코로나19 확진자 602명 폭증…사망자 6명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600명을 넘어서면서 사망자는 6명이 됐다. 2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코로나19 신규환자가 총 169명 발생해 국내 확진자가 602명으로 늘었고, 이날 3∼6번째 사망자가 발생해 공식 사망자가 6명이 됐다고 밝혔다. 3번째 사망자는 경주 자택에서 21일 숨진 채 발견된 41세 남성으로 사후 확진됐다. 5번째 사망자는 57세 여성(38번 환자)으로 ... 군 장병 '흡연율' 1년 사이 41.0%→40.7% 감소 지난해 군 장병 흡연율이 전년 대비 0.3%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차원의 다양한 금연 사업이 장병 흡연율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와 국방부는 지난해 군 장병 전체흡연율이 40.7%로 전년(41.0%) 대비 0.3포인트 감소했다고 밝혔다. 군별 흡연율은 해병대가 52.0%로 가장 높았고, 이어 육군 43.8%, 해군 39.4%, 공군 25.8% 순을 보였다. 육군과 해군은 ... (ICT라이프)코로나19 핸드폰으로 정보 확인하기 코로나19로 인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부정확한 정보가 확산되거나 정보의 불일치로 불안감이 가중되기도 한다. 특히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는 확진자들이 늘어나면서 정확한 정보 습득을 통해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지는 시점이다. 질병관리본부(KCDC)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코로나19 발생현황 및 확진자 동선 안내를 하고 있다. 카카오톡 검색창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