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터뷰)‘마우스’ 경수진 “불러준다면 계속 연기하고 싶어” 배우 경수진은 어느덧 데뷔 10년차 배우다. 그는 10년이라는 시간을 묵묵히 걸어 여러 작품에서 다양한 매력을 보여줬다. 그런 그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마우스’에서 기존의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마우스’는 자타 공인 바른 청년이자 동네 순경인 정바름(이승기 분)과 어린 시절 살인마에게 부모를 잃고 복수를 향해 달려온 형사 고무... (인터뷰)‘마우스’ 박주현 “캐릭터 매력 찾아주는 배우 되고 싶다” 박주현은 데뷔 3년만에 ‘괴물 신인’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배우다. 넷플릭스 ‘인간수업’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그는 드라마 ‘좀비탐정’에 이어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마우스’에서도 호연을 펼쳤다. 특히 ‘인간수업’으로 제57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자신의 주관을 당당하게 이야기하는 당찬 신인인 박주... ‘마우스’ 이승기 “진심 100% 담아 연기” 배우 이승기가 최근 종영한 tvN 수목 드라마 ‘마우스’ 종영 소감을 전했다. ‘마우스’는 지난 19일 프레데터 정바름(이승기 분)이 참회와 속죄의 눈물을 흘리며 쓸쓸히 죽음을 맞이한 엔딩으로 짙은 여운을 안겼다. 이승기는 순수하고 바른 이미지의 청년 순경에서부터 날카로운 추리력을 발휘하는 베테랑 형사, 텅 빈 눈빛의 섬뜩한 프레데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면... ‘마우스’ 권화운, 마지막까지 눈 뗄 수 없는 호연 배우 권화운이 마지막까지 눈 뗄 수 없는 호연을 펼쳤다. 권화운은 지난 19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 마지막 회에서 그동안 밝혀지지 않은 성요한의 따뜻한 면모들을 그려냄으로써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날 권화운은 자신이 한서준(안재욱 분)의 아들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성지은(김정난 분) 향해 분노와 원망을 쏟아내는 성요한을 그려냈다. 그는... ‘마우스’ 드디어 드러난 프레데터 탄생의 진실 ‘흑막 보스 누구?’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에서 이승기와 정애리가 어둠 속 형형한 눈빛을 빛내며 서로를 대면한 엔딩으로 전율을 일으켰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3일 방송된 ‘마우스’ 19회는 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수도권 가구 평균 6.1%, 최고 6.7%, 전국 가구 평균 5.6%, 최고 6.1%를 기록했다. 또한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