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우리 조합원 뽑아라"…조합원 채용·월례비 강요 등 건설노조 불법 '정조준' 건설 현장 내 건설노조의 불법행위에 대한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노동개혁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윤석열 정부도 현재 가동 중인 민·관 협의체 논의 내용을 토대로 건설현장 불법행위에 대한 근본 해결책을 내놓겠다는 입장입니다. 1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9월부터 건설현장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일제점검·단속을 진행 중입니다. 앞서 정부와 여당은 ... [토마토레터 제75호] 새로운 이정표 세운 생물다양성협약 타결 제 75호 2022. 12. 21.(수) 오늘의 토마토레터! 1. 새로운 이정표 세운 생물다양성협약 타결 2. 국힘, 유가족 만난 후 국조특위 복귀 결정 3. 전장연, 오세훈 휴전제안 수용 시위 중단 ... [토마토레터 제55호] 파업 쓰나미 몰려오는데 손놓고 있는 정부 노란봉투법이 대체 뭐길래…’에서 소개해드렸던 그 법을 말합니다. 민주노총은 이날부터 정기국회 종료 시점까지 노조법 2·3조 개정, 5인 미만 사업장 차별철폐 등의 요구를 내걸고 총파업과 함께 국회 앞에서 24시간 농성투쟁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집회에는 금속노조, 건설산업연맹, 언론노조 등이 함께 참여했습니다.☞관련기사 공무원노조, 22일부... 건설노조 집회에 경찰, 오후 삼각지~서울역 교통통제 경찰이 민주노총 건설노조 집회로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 한강대로 주변 교통을 통제한다. 서울경찰청은 16일 "집회 및 행진구간 주변에 안내 입간판등 20개를 설치하고, 교통경찰 등 150여명을 배치해 차량 우회 유도 등 교통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건설노조는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역 집회 후 서울역~숙대입구~삼각지역R 구간을 반대 방향 2개 차로를 이용... 허위연식 의심 '타워크레인' 188대 '덜미'…등록말소·고발조치 돌입 전국에 등록된 타워크레인 5905대를 점검한 정부가 ‘허위연식’이 의심되는 타워크레인 188대를 집중 조사한다. 정부는 이들의 소명 절차를 거쳐 관할 지자체 직권으로 ‘등록말소’에 들어갈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2일부터 15개 시·도(55개 시·군·구)와 합동으로 지난 9월 기준 등록된 타워크레인 5905대 중 허위연식 등록으로 의심되는 타워크레인 총 188대를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