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필수의료' 붕괴 막는다…공공정책수가·순환당직제 도입 보건당국이 의사 부족 사태와 지역 쏠림으로 위기를 맞는 응급, 분만, 소아과 등의 필수의료 지원을 강화합니다. 특히 '공공정책수가'를 통해 필수의료 분야에 대한 적정한 보상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지방병원과 필수과목에 전공의는 확대 배치하고 병원 간 순환당직 체계를 주요 응급질환에 시범 도입합니다. 뇌출혈 등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응급처치와 검사, 수술까지 한 곳에서 ... '특허기술진흥원' 신규 공공기관 지정…KAIST 등 4개 과기원 지정 해제 한국특허기술진흥원이 올해 신규 공공기관으로 지정됐습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등 4대 과학기술원은 공공기관 지정에서 해제했습니다. 부산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와 한국언론진흥재단,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 39개 준정부기관은 기타공공기관으로 변경했습니다. 지난해 지정 유보된 금융감독원과 관련해서는 올해도 지정하지 않... 세수 52조 늘었지만…부동산 거래 절벽·주식 위축에 양도세·증권세 '뚝' 지난해 395조9000억원의 세금이 걷힌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년보다 51조9000억원이 늘어난 규모입니다. 법인세는 기업 실적 개선으로 33조2000억원이 더 걷혔습니다. 소득세는 종합소득세와 근로소득세 중심으로 14조6000억원이 더 늘었습니다. 하지만 주요 세수 증가에도 양도소득세는 주택 거래 급감에 따라 전년보다 4조5000억원 줄었습니다. 주식 시... [토마토레터 제101호] 국민연금 개혁, 역사와 쟁점 총정리 제 101호 2023. 1. 30(월) 오늘의 토마토레터! 1. 국민연금 개혁, 역사와 쟁점 총정리 2. 이재명 “유동규 범죄” vs 유동규 “바지사장 인정하면 다 뒤집어쓰겠다” 3. 국민을 개돼지로 알고 가짜뉴스 퍼뜨리는 대통령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