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사노피 파스퇴르, 임직원 일본뇌염 백신접종 실시 사노피 파스퇴르는 자사의 일본뇌염 생백신 '이모젭' 출시 1주년을 맞아 7월말까지 전 임직원 및 가족 350여명을 대상으로 일본뇌염 예방 백신 접종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일본뇌염은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작은빨간집모기에 의해 감염되는 제2군 법정감염병으로 최근 5년 새 발생자 수가 13배 이상 급증했다. 40대 이상 성인 환자 발병률 및 사망률이 높아 성인 예방 ...  사노피, 베링거인겔하임과 제약사업 맞교환 프랑스 제약업체 사노피와 독일의 베링거인겔하임이 250억유로(약 32조원) 규모의 제약 사업 교환거래를 최종 결정했다. 27일(현지시간) 더스트리트에 따르면 사노피는 114억유로 규모의 자사 동물의약품사업과 베링거인겔하임의 소비자약품 사업 및 47억유로의 현금을 맞교환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 내용은 지난해 12월부터 협상을 진행해온 것으로 약 6개월 만에 자산 교... (외신뉴스)파운드화, 브렉시트 영향에 31년래 최저 출연: 박봉서 앵커 출연: 심수진 기자(뉴스토마토) ▶ 파운드화, 브렉시트 영향에 31년래 최저치 - CNBC ▶ S&P·피치, 브렉시트 우려에 영국 국가신용등급 하향 조정 - CNBC ▶ 사노피-베링거인겔하임, 30조 원 규모 제약사업 교환 합의 - 블룸버그 사노피, 직원 봉사활동 실시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는 지난 5일 한국 지사 창립기념일을 맞아, 그룹의 국내 지사 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사회책임활동인 '원 파운데이션 데이'를 4월 한 달 동안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환자'와 '환경'을 테마로 진행되는 원 파운데이션 데이는 직원들의 자율성과 다양성을 독려하는 6개의 자원활동으로 구성돼 있다. 직원들은 본인이 선택한 금요일 봉사처로 출근해 ▲장애인 ... 한미약품, 국내 제약 업계 기준점 될 것-유진증권 유진투자증권은 21일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국내 제약·바이오업계에 기준점이 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00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곽진희 유진증권 연구원은 이날 "지난해 회사는 당뇨치료제와 항암제로 사노피, 얀센, 베링거인겔하임, 스펙트럼, 일라이리리에 8조원 규모의 유례없는 기술수출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는 "라이선스 계약에 따른 계약금만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