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대유위니아, 광주 이전 기념식 개최 대유위니아(071460)는 기존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김치냉장고 '딤채'와 양문형 냉장고 '프라우드(PRUAD)' 생산 공장 및 본사를 광주광역시 광산구로 이전 완료하고, 이를 기념해 지난 4일 오픈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장 및 본사 이전은 ▲주요 부품의 물류 경비 절감 및 고품질의 제품 생산 ▲최적화된 협력사 재편에 따른 생산성 향상 등 기업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이... 장마시즌에 생활가전업계 기대감 상승 폭우와 장마에 가전업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3년 내리 마른장마가 이어지면서 제습기 시장은 줄었지만, 이달초부터 장마전선이 전국적으로 확대되며 폭우가 동반되는 가운데 제습기를 찾는 수요가 많아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주부터 전국적으로 이어지는 폭우가 이어지면서 제습기 제조업체인 위닉스를 필두로 LG전자 등이 공격적인 판매 ... 대유위니아, 광주시대 개막 대유위니아(071460) 광주 시대가 열린다. 2014년 대유그룹에 인수된 후 본거지인 광주에 생산공장이자 본점을 이전하게 됨으로써 대유그룹의 주요 계열사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유위니아는 오는 31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본점소재지를 광주광역시로 이전하는 내용으로 정관을 변경한다. 별다른 일 없는 한 이 안건은 통과될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1993... 대유위니아, 160억 규모 신규 시설 투자 결정 대유위니아(071460)는 광주공장 취득을 위해 159억7000만원의 신규 시설 투자를 결정했다소 16일 공시했다. 투자 금액은 2016년 매출액의 16.34% 수준이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대유위니아, 1분기 169억6200만원 영업손실…적자폭 감소 대유위니아(071460)는 1분기 169억620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적자폭이 3.8%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01억100만원으로 20.1% 증가했고, 183억6100만원의 순손실을 기록해 적자폭이 2.2% 줄었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 (부고)박영우(대유그룹 회장)씨 장인상 ▲한병기(전 국회의원, 전 유엔대표부 대사)씨 별세, 한태진(중앙대 교수), 한태현(설악관광회장), 한유진씨 부친상, 박영우(대유그룹 회장)씨 장인상 - 일시: 2017년 4월22일 - 빈소: 신촌세브란스병원 영안실 특1호 - 발인: 2017년 4월 23일(일) 오전 8시 - 장지: 강원도 속초시 선영 - 연락처: 02-2227-7500 ... 대유위니아, 아산공장 생산라인 중단 대유위니아(071460)는 아산공장의 스탠드형 김치냉장고와 프라우드 냉장고 생산라인을 광주공장으로 이전 설치함에 따라 10일부터 아산공장 생산라인을 중단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생산중단되는 라인의 매출액은 2485억9400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55.84%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아산공장 생산라인을 광주공장으로 이전 설치할 예정으로, 광주공장에서 생산과 원가... 대유위니아, 지난해 연결 영업익 76억원…전년비 53%↓ 대유위니아(071460)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76억8200만원으로 전년 대비 53.1% 줄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466억5000만원으로 2.8%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24억9800만원으로 78.8% 줄었다. 회사 측은 "신제품 출시로 인해 광고비 등 영업비용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 믿었던 딤채, 삼성·LG 틈바구니 사투 김치냉장고 ‘딤채’로 유명한 대유위니아가 삼성전자와 LG전자 틈바구니에서 힘겨운 사투를 벌이고 있다. 김치냉장고에 편중된 매출구조인 데다, 이마저도 뚜껑형에서 스탠드형으로 수요가 옮겨가면서 시장 주도권을 삼성과 LG에 내줬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7월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가전기기 제조업체인 대유위니아의 코스닥시장 신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