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멀티플랫폼 게임 시대..해외 사례에서 길을 찾다 "산업을 변화시키는데 매우 늦었다는 것은 없습니다. 우리는 경쟁사보다 늦게 페이스북 게임 플랫폼에 뛰어 들었지만 PC와 모바일의 크로스 플랫폼 게임의 가능성을 미리 엿보고 긴밀하게 움직였습니다.(토미 팜, 영국 킹社 모바일 크로스 플랫폼 부문 구루(Guru, 조언자))” 게임산업의 신기술을 소개하는 컨퍼런스인 '게임테크 2013'가 서울시 학동 건설회관에서 이틀간의 일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