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쌍용차, 신임 대표에 예병태 부사장 선임 쌍용자동차는 29일 평택공장에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예병태 부사장(사진)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예 신임 대표는 1982년 현대자동차에 입사한 뒤, 현대·기아차 마케팅 및 상품총괄본부 임원, 기아차 아·중동지역본부장 및 유럽 총괄법인 대표를 거쳐 현대차 상용사업본부장(부사장)을 역임한 정통 자동차맨이다. 지난해 쌍용차에 합류해 최근까지 마케팅 ... 쌍용차, 서울모터쇼에서 미래 모빌리티 비전 제시 쌍용자동차는 2019 서울모터쇼에서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다. 쌍용차는 28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 서울모터쇼 전시관에서 열린 프레스데이에서 ‘코란도(KORANDO)’에 향후 적용될 혁신적 기술과 모빌리티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파완 고엔카 쌍용차 이사회 의장 및 최종식 쌍용차 대표 등이 참석했다. 쌍용차는 블레이즈 아트 그라... 쌍용차, 2019년 부품협력사 컨퍼런스 개최 쌍용자동차는 부품렵혁사와의 상생 협력 및 동반 성장 등을 위해 22일 '2019년 쌍용자동차 부품협력사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종식 쌍용차 대표, 오유인 협동회 회장을 비롯한 200여개 부품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협동회 정기총회, 쌍용차 사업설명회, 우수 협력사 시상 등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쌍용차 사업설명회에서는 경영 현황 및 사업계획, 제품 개발, ... 쌍용차, 서울모터쇼에서 미래 모빌리티 비전 제시 쌍용자동차는 2019 서울모터쇼에서 화려하고 다채로운 빛의 활용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쌍용차는 오는 28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막하는 서울모터쇼에서 '블레이즈 아트 그라운드(Blaze Art Ground)'를 주제로 전시관에 코란도 등 주력 모델들을 선보인다. 코란도의 디지털 인터페이스 블레이즈 콕핏(Blaze Cockpit)에서 경험할... 경기도 공용차량 27대 '쌍용차' 구매 경기도가 도 공용차량 27대를 ‘쌍용자동차’에서 구매했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약 9억4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화물차 12대(렉스턴스포츠)와 RV(투리스모 9인승 5대·렉스턴 4대·티볼리 1대) 10대, 승합차 5대(투리스모 11인승) 등 총 27대의 공용차량을 쌍용차로부터 구매했고, 이날 모두 인도받았다. 도 관계자는 “이들 차량은 도청은 물론 도 북부청사와 소방재난본부,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