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포스코건설, 인천 아이들 대상 발명 과학 캠프 진행 포스코건설은 30일 인천 송도동에 위치한 포스코인재창조원에서 여름 방학을 맞은 인천지역아동센터 어린이 100명을 대상으로 `발명 과학 캠프`를 진행했다. 포스코건설이 30일 진행한 ‘발명 과학 캠프’에 아이들이 참가해 체험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포스코건설 이날 포스코건설은 인천교육청 산하 시통합발명교육연구회에 소속된 현직 교사들을 초빙해, 캠프 참가 어린... 리모델링 시장 또 커진다…포스코건설, 먼저 깃발 꽂아 리모델링 시장이 재건축 규제 반사효과를 누리는 속에 포스코건설이 일찌감치 선점 경쟁에 앞서가 주목된다. 재건축 시장이 초과이익환수제에 이어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등 각종 규제에 막히면서 리모델링의 틈새시장 가능성을 넓힌다. 그 와중에 포스코건설은 상징성이 큰 강남권 사업 수주에 성공하는 등 교두보를 닦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지난 19일 노후건물... 하반기 중소형 단지 2만가구…분양물량 줄어 가치상승 전망 오는 하반기 수도권에서 중소형 단지 2만여 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에 비해 물량이 적은데다 강도 높은 대출규제, 분양가 상승이 겹치면서 구매 부담이 적고 실속을 챙길 수 있는 중소형 아파트에 소비자들의 관심도 커지는 분위기다. 11일 부동산 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수도권에서 전용면적 85㎡ 미만 중소형으로 구성된 아파트 2만606가구(... 포스코건설, 600억원 규모 물류센터 공사 수주 포스코건설은 604억원 규모의 ‘용인 남사면 북리 물류센터’를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용신 남사면 북리 물류센터 조감도. 이미지/포스코건설 용인 남사면 북리 물류센터는 연면적 7만9987㎡, 지하1층~지상5층 규모의 냉동·상온 보관창고시설이다. 화물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않고 화물을 차량에 직접 실을 수 있도록 차량 하역장이 전 층에 마련돼 있다. 하역장 최대 ... 포스코건설 작년 산재 사망사고 10명 최다 포스코건설이 작년 한 해 산업재해 확정기준 사망자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발주청 중에서는 한국전력이 12명으로 가장 높았다. 국토교통부가 13일 발표한 2018년도 산업재해 확정기준 사망사고 통계에 따르면 국내 건설사 중에서는 포스코건설이 10명으로 가장 가장 많았고, 이어 현대건설이 7명, GS건설과 반도건설이 각각 4명, 대우·롯데·태영·한신공영·두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