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콘진원·네이버 '뮤즈온' , 3라운드 진출 20팀 확정 국내 뮤지션 발굴을 위한 온라인 오디션 '뮤즈온 2019'(이하 뮤즈온)가 3차에 진출한 20팀을 최종 확정했다. 이들은 향후 앨범·공연, 프로듀싱 지원 등 음악 창작에 필요한 지원들을 받게 된다. '뮤즈온 2019'은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과 네이버가 진행하는 온라인 기반의 참여형 오디션이다. 올해는 '내 안의 음악을 켜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성있는 다양한 음악을 대중들에게 선... 콘진원·네이버 '뮤즈 온', 22일부터 2라운드 온라인 투표 숨은 국내 뮤지션 발굴을 위한 온라인 오디션 '뮤즈온 2019'(이하 뮤즈온)이 본격 2라운드 경연에 돌입했다. 스스로 질문지를 짜고 음악을 풀어내는 인터뷰 영상을 제작, 최종 라운드 진출자를 가르게 된다. 18일 뮤즈온 주최 측은 코카뮤직(KOCCA MUSIC) 유튜브 채널로 뮤지션들의 인터뷰 영상30편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뮤지션들은 자신과 음악을 진지하게 소개하며 시청... 콘진원, 글로벌게임허브센터 입주사 모집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국내 중소게임기업 발굴·육성을 위한 글로벌게임허브센터 입주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창업 후 사업개시일로부터 10년 이내인 국내 게임기업으로 입주 시 본사 이전이 가능한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입주를 희망하는 국내 중소 게임개발사는 오는 24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입주사는 △입주 지원(임대료 80%, 관리비 20% 지원) △전문가 ... 국회 문광위 의원 "게임규제 완화 필요성 공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게임 규제 완화 필요성에 공감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세계보건기구(WHO) '게임장애' 등록 등 게임에 대한 부정적 인식 속에서도 산업 육성을 위해 정부·국회·유관 단체가 힘을 모으기로 했다. 22일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글로벌게임센터 우수게임 체험존'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동현 기자 ... 한콘진, '게임문화포럼' 개최…게임 과몰입 논란 다뤄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제4회 게임문화포럼'을 다음달 6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게임 관련 학계·업계·일반인 등 150여명이 참석해 '진실게임–게임, 오해와 진실'을 주제로 열린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오는 5월 국제질병분류 11차 개정안(ICD-11)에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도입을 시사한 가운데, 게임 과몰입을 둘러싼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미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