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중소기업중앙회, 소기업·소상공인 경영지원단 우수 자문위원 선정 중소기업중앙회는 소기업·소상공인 경영지원단 우수 자문위원 12명을 선정해 포상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영지원단은 노란우산(소기업·소상공인공제)과 변호사회 등 7대 전문지식 분야 전문가 협회와 협업해 소기업·소상공인들이 겪는 현장 애로사항에 대해 지식·재능 기부 형식으로 무료 상담·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영지원단은 2016년 2월 출범해 현재 238명... (인사)중소기업중앙회 <전보> ◇부서장 △기획조정실장 안준연 △조합정책실장 신상홍 △제조혁신실장 장윤성 △공제기획실장 강형덕 △투자전략실장 윤위상 △청년희망일자리국장 홍종희 △판로지원부장 유형준 △무역촉진부장 전혜숙 △조사통계부장 강지용 △공제서비스부장 박미화 △보증손해운영부장 이창희 △리스크관리부장 성기창 △서울지역본부장 양갑수 △인천지역본부... 중소기업계 "납품단가 제값받기 문제 해소 기대" 중소기업계가 16일 더불어민주당과 공정거래위원회,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공동으로 발표한 '대·중소기업 거래관행 개선 및 상생협력 확산 대책'에서 업계 의견을 반영해 준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전경. 사진/김진양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이날 논평을 통해 "2018년 기준 우리나라 전체기업의 0.3%인 대기업이 영업이익의 64.1%를 차지하고, 전체... 가계빚 1573조…증가율 16년 만에 최저 올 3분기 가계빚이 사상최대인 1573조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가계대출 증가세는 11분기째 꾸준히 둔화되고 있으며 증가율은 16여년 만에 가장 낮았다. 다만 부동산시장 수요가 지속되면서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한 예금은행 가계대출은 3개월새 13조원이나 불었다. 올 3분기 가계빚이 사상최대인 1573조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가계대출 증가세는 11분기째 꾸준히 둔화되고 있으며 ... 중기부, 상생협력법 위반 집중 점검…"불공정거래 바로 잡는다" 수탁·위탁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공정거래 행위를 바로 잡기 위한 집중 점검이 추진된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18일 총 1만2000개 기업을 대상으로 2019년도 수탁·위탁거래 정기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수탁·위탁거래 관계에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2분기(4월~6월) 거래 내역에 대한 납품대금 미지급, 약정서 미발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