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CES 2020)SK의 미래, 자동차에서 찾다 SK 그룹이 주요 계열사의 역량을 결집해 자동차 산업에서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있다. SK텔레콤·SK이노베이션·SK하이닉스·SKC 등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0에서 공동 부스를 마련하고 미래 자동차와 연관된 첨단 기술을 선보였다. SK텔레콤은 자율주행, 모빌리티와 관련해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을 이어가고 ... (CES 2020)SKT, 5G 멀티뷰·IVI 서비스 대거 공개 SK텔레콤이 7일(이하 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0에서 5세대(5G) 멀티뷰 서비스부터 차량용인포테인먼트(IVI) 등 다양한 기술을 선보인다. 김윤 SK텔레콤 CTO(왼쪽)와 천강욱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이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시저스 팰리스(Caesars Palace) 호텔 퍼스트룩 행사장 내 QLE... 성윤모 산업장관 소부장 글로벌 협력 모색한다 성윤모 산업통상부 장관이 미래산업을 진단·점검하고, 우리 기업들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한다.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반영된 실효성 높은 정책 마련을 위해 정부부처 장관으로서는 16년 만에 처음으로 CES 전시회를 참관하는 것이다. 성윤모 산업통상부 장관이 미래산업을 진단·점검하고, 우리 기업들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 '기술장인 꿈나무' 국립공고 학생들, CES 2020에 뜬다 국립공고 학생들이 오는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 박람회 'CES 2020' 참관을 위해 미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는 기능대회에서 입상한 국립공고 학생 2명에게 7일부터 4일 동안 CES 2020 참관 기회를 제공한다. 산업계 수요를 반영해 전자·전기·기계 등 분야별로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국립공고(3개... (CES 2020)"AI·로봇 잡아라"…전 세계 기술 각축전 시작 세계 최대 전자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0이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다.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이 주요 트렌드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국내 전자업계를 대표하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이에 맞춤형 기술을 내놓으며 전 세계 업체와 기술 각축전을 벌인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 세계 4400여개 기업이 이번 CES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