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악의 꽃’,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새로운 인물 등장 ‘역시 엔딩 맛집’ tvN 수목 드라마 ‘악의 꽃’이 이준기, 문채원의 절절한 멜로와 함께 새로운 인물 김지훈의 본격 등장을 알렸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일 방송된 ‘악의 꽃’ 8회는 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집계 기준 3.9%, 최고 시청률 4.5%를 기록했다.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4%, 최고 시청률 5.3%를 기록했다. 또한 2049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2.1%,... ‘악의 꽃’ 이준기 의심 시작한 문채원 ‘최고 시청률 4.4%’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에서 문채원의 본격적인 의심이 시작되면서 제2막을 열었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3일 방송된 ‘악의꽃’ 6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시청률 3.6%, 최고 시청률 4.4%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침내 차지원(문채원 분)이 남편 백희성(이준기 분)의 정체를 알게 돼 전세가 역전되면서 부부 서스... ‘악의 꽃’ 최고 시청률 4.1% ‘이준기 의심하기 시작한 문채원’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에서 남편 이준기를 향한 문채원의 믿음에 균열이 시작됐다.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6일 방송된 ‘악의 꽃’ 4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7%, 최고 4.1%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고 tvN 타깃인 남녀2049 시청률 역시 평균 2.4%, 최고 2.6%로 자체 최고를 기록했다. 이날 ... ' 2년 만 복귀' 이준기·문채원 ‘악의 꽃’ 서스펜스·멜로 두 마리 토끼 잡을까 (종합) ‘악의 꽃’이 서스펜스와 멜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tvN 새 수목 드라마 ‘악의 꽃’ 제작발표회가 22일 열렸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철규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준기, 문채원, 장희진, 서현우가 참석했다. ‘악의 꽃’은 사랑마저 연기한 남자 백희성(이준기 분)과 그의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