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소니, 네트워크 카메라 등 3년 무상 서비스 실시 소니코리아는 네트워크 카메라와 인코더에 대해 3년 무상 보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서비스 대상은 지난 1일 이후 구매한 소니 IP 네트워크 카메라와 인코더 전 품목으로, 소니코리아 B2B 서비스 홈페이지(http://bpeng.sony.co.kr)에서 정품 등록을 하면 구매일로부터 3년 간 무상 보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소니 네트워크 카메라는 지능형 비디오 분석 기능을 ... 소니·캐논 등 다양한 영상기기 한자리에 소니, 캐논을 비롯한 방송·영상·음향·조명기기 관련 업체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15일부터 나흘 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20회 국제 방송음향·조명기기전(KOBA 2010)에는 KBS, MBC, SBS, EBS 등 국내 지상파 방송사를 비롯해 29개국 636개 방송·영상·음향·조명기기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기술과 기기를 선보였다. 특히 캐논은 업무용 파일 베이스 캠코더인 XF305와 X... 소니, KOBA 2010 전시회에 HDㆍ3D 솔루션 출품 소니코리아(www.sony.co.kr)는 15일부터 18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0회 국제 방송ㆍ음향ㆍ조명 기기 전시회(KOBA 2010)’ 에 참가해 HD와 3D 솔루션을 다양하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소니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가 업체 중 가장 큰 규모의 부스(약 134평)를 마련하며, ‘Solutions to Believe In’ 이라는 테마로 컨텐츠 제작의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원-스톱 솔루... 소니, 2분기 만에 영업이익 흑자전환 예상 소니가 예상을 웃도는 연간 실적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11일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소니가 지난 2009회계연도(2009년4월~2010년3월) 연결영업손익 전망치를 기존 300억엔의 적자에서 320억엔의 흑자로 상향조정했다. 전기 2278억엔 적자에서 2분기 만에 흑자 전환될 예정이다. 가격 하락은 예상보다 적은 반면, 주력 TV사업의 비용 절감이 순익 증대에 일조했다. 연결... 소니, 1100억엔→600억엔 영업손실 전망치 낮춰 일본의 대표적인 가전업체 소니가 올해 손실 전망치를 낮췄다. 비용절감과 비핵심자산 매각 등을 통해 손실 규모를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30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소니는 이날 성명을 통해 비용절감 노력과 판매 개선으로 올 순손실 전망치를 당초 1200억엔에서 950억엔(10억달러)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영업손실은 당초 전망치 1100억엔의 절반 수준인 600억엔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