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스포티파이, 카카오M 음원 중단…아이유 음원 못 듣는 이유 세계 최대의 음원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에서 카카오M이 보유한 음원 서비스가 지난 1일부터 중단됐다. 두 업체의 계약이 지난달 28일 만료된 데다, 신규 글로벌 라이선스에 대해 합의에 이르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간 두 회사는 한국이 아닌 나라에서 유통하는 음원을 스트리밍 할 수 있는 계약을 갱신해왔다. 계약 종료로 해외 스포티파이 이용자들은 아이유와 (여자)... 사유리 기부, 유튜브 영상 수익 1천만원 베이비박스에 쾌척 방송인 사유리가 기부를 했다. 사유리 측은 9일 “사유리가 최근 1000만 원을 베이비박스에 기부했다”고 전했다. 사유리는 아들 젠의 100일을 맞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으로 얻은 수익금을 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베이비박스는 부모들이 양육을 포기한 영아를 임시로 보호하는 간이 시설로 주사랑공동체 교회에서 운영하고 있다. 앞서 사유리는 일... 김희선 기부, 취약 계층 아동 위해 마스크 기부 배우 김희선이 취약 계층 아동을 위해 마스크를 기부했다. 김희선 소속사 한지 엔터테인먼트 측은 27일 “드라마 작가 김은숙, 배우 김희선, 가수 윤도현, DJ 및 프로듀서 레이든이 코로나로 온기가 필요한 아이들에게 사랑과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자 드로잉과 판화기법으로 프린팅한 마스크를 기부했다”고 전했다. 김은숙 작가는 왕관을, 김희선은 하트를, 윤도현은 흰... 아이유 공식입장 “악플러 벌금형, 앞으로도 선처 없어” 아이유 소속사가 악플러 고소 건에 대해 공식 입장을 전했다. 아이유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25일 공식입장을 통해 “아이유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이어 “아이유에 대한 악의적 비방, 허위사실 유포, 성희롱, 사생활 침해, 인신공격 및 명예훼손 등 악성 게시물을 대상으로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 야놀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1억원 기부 야놀자가 연말을 맞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1억원을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야놀자는 지난 2010년부터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인연을 맺고 꾸준히 소아암 어린이들을 후원해왔다. 치료비 후원, 소아암 가족 지원을 위한 자선골프대회 개최 등을 통해 현재까지 4억원 이상을 기부했고, 2015년에는 재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야놀자·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CI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