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주금공 1.3조원 MBS 발행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8월 1조 3809억원의 주택저당증권(MBS)를 발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들어 10번째 발행이다. 발행 방식은 두 가지다. 하나은행 등 8개 금융기관에서 취급한 보금자리론을 기초로 발행한 MBS와 우리은행이 보유한 자체 주택담보대출을 기초로 발행한 MBS다. 발행 규모는 각각 3790억원과 1조19억원으로 모두 1조3809억원이다. 보금자리론을 기... HF공사, 보금자리펀드 출시 서민용 대출 상품인 보금자리론과 관련해 '보금자리펀드'가 출시됐다.◇23일 서울 여의도 우리투자증권 본점에서 임주재 HF공사 사장(오른쪽), 황성호 우리투자증권 사장, 차문현 우리자산운용사장(왼쪽)이 보금자리 펀드 출시 기념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23일 우리투자증권과의 업무제휴를 통해 ‘보금자리펀드’ 상품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 'u-보금자리론' 출시 두달도 안돼 1조원 '돌파' 한국주택금융공사(HF)의 장기 고정금리형 주택담보대출인 ‘u-보금자리론’의 공급금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 HF공사는 지난 13일까지 u-보금자리론 총 공급액이 1조198억1600만원, 8439건에 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6월 21일 출시된 u-보금자리론은 인터넷을 통해 상담·신청이 가능한 주택담보대출로 기존 보금자리론보다 금리가 낮다. 영업일 기준으론 평균 255억원... (인사)한국주택금융공사 <이동> ◇ 부장급 ▲ 인재개발부 차도원 ▲ 재무관리부 문근석 ◇ 지사장 ▲ 서울남부지사 유상규 ▲ 경기지사 이상섭 뉴스토마토 안지현 기자 sandia@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민 전세자금 보증도 '한산' 지난달 무주택 서민을 위한 전세자금 보증액이 소폭 증가하는 데 그쳤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지난달 무주택 서민들에게 전세자금 대출 보증을 서준 금액이 4596억원으로 지난 6월에 비해 6%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전년동기에 비해서는 27% 증가한 수치다. 기한연장을 제외한 순수 신규보증 공급액은 3340억원으로 전달에 비해 11% 증가했다. 월간 전세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