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에어서울, 서울관광재단과 ‘서울 관광 활성화’ 캠페인 에어서울이 서울관광재단과 ‘서울 관광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에어서울과 서울관광재단은 이날부터 한 달간 서울 청계천 중심에 있는 관광안내소에 비행기 모양의 대형 조형물을 설치하고, 서울 관광 브랜드 홍보를 위한 다양한 협력 활동을 추진한다. 또한 에어서울 민트몰 굿즈, 국내선 민트존 이용권, 서울 관광 기념품 등이 당첨되는 깜짝 경... 진에어, ‘에너지의 날’ 맞이 캠페인 동참 진에어(272450)가 22일 제19회 에너지의 날을 맞이해 에너지 절약 운동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에너지의 날은 역대 최대 전력 소비량을 기록했던 2003년 8월 22일을 계기로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이듬해부터 에너지시민연대를 주축으로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 동참하는 진에어는 전날부터 양일간 국내선 전 노선 항공편 탑승객 대상으로 ... 신참이 고참 눌렀다…에어프레미아, 티웨이 누른 비결 신참이 고참을 눌렀다. 인천~싱가포르 노선에 대한 탑승률이 신생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티웨이항공(091810) 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각 사에 따르면 에어프레미아는 7월 31일 하루 인천~싱가포르 노선 탑승률이 94%에 달했으며, 8월 1~18일까지 탑승률은 80%다.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중에서는 유일하게 인천에서 출발해 싱가포르로 가는 노선에 항공기를... (영상)LCC, 코로나 늪 속 화물 ‘상승세’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주요 3개사가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도 영업적자를 이어갔다. 하지만 최근 3개월 화물량은 증가했다. 제주항공(089590)은 화물 전용기 도입에 따른 물동량 확보 영향이 컸고 진에어(272450)와 티웨이항공은 국제선이 회복되면서 여객기 하부 동체 화물칸에 실린 수화물 증가가 화물량 상승으로 이어진 탓이다. 18일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따르면 지... 에어서울, 연중 최대 세일 ‘사이다 특가’ 17일 실시 에어서울이 8월 17일 오후 2시부터 연중 최대 규모의 정기 세일 ‘사이다 특가’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국제선과 국내선 노선을 최대 96%까지 할인 판매한다. 항공권 최저가는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를 포함한 편도총액 기준 인천발△도쿄(나리타) 9만9900원 △다낭 11만9900원 △나트랑 12만9900원 △보라카이 11만9900원 △괌 14만9900원부터 판매한다. 국내... ‘째깍째깍’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 2년 넘기나 대한항공(003490)과 아시아나항공(020560) 합병에 대한 해외 경쟁당국 심사에 진척이 없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양사 기업결합이 2년을 넘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당초 대한항공이 지난해 연말 승인을 목표로 했던 것보다 1년 더 늦춰지는 것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작년 상반기 필수신고 국가인 미국, 유럽연합(EU), 중국, 일본, 영국, 호주 등 6개 해외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