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국내 코로나19 확진-사망자 현황(10월11일) 신규 확진 1만5476명·위중증 313명…사망 10명, 석달 만에 최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5476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10명으로 석달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하루 위중증 환자는 313명이다. 1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5476명이다. 이 중 국내 발생은 1만5381명, 해외 유입은 95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2499만5246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일주일 동안 국내 일일 확진자 수는 5일 3만4731... (영상)재유행 불안, 다가오는 '수학여행·수능'…고사실 분리·학교방역 강화 오는 11월 17일 예정인 대학수학능력시험장의 수험생 고사실이 코로나19 확진 우려해 분리 운영한다. 수학여행 등 체험활동과 관련해서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학교의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코로나19 재유행을 대비해 공립 요양병원·장애인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에는 음압 장비 329개 설치를 지원하고 환기 기준을 개선한다.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 방... 국내 코로나19 확진-사망자 현황(10월7일) 신규 확진 2만2298명·사망 41명…"취약시설 고위험군 보호 강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2298명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는 329명으로 열흘째 300명대를 기록했다. 하루 사망자는 41명이다. 코로나19 유행이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고위험군 보호 강화를 위해 공립 요양병원·시설에 음압설비 설치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만2298명이다. 이 중 국내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