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오비맥주, 경북·대구 산불 피해지역에 구호물품 지원 오비맥주가 경북, 대구에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과 산불 피해 복구 작업 중인 소방 인력을 위해 리너지바 400개와 생수 5000병을 지원했다. 오비맥주는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에 맥주 부산물인 맥주박을 업사이클링해 만든 고단백 간식 ‘리너지바’ 400개를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 사단법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대... 소주에 맥주값도 오른다…오비맥주, 평균 7.7% 인상 오비맥주가 6년 만에 국산 맥주제품의 출고 가격을 평균 7.7% 인상한다. 오비맥주는 이달 8일부터 국산 맥주제품의 공장 출고가격을 평균 7.7% 인상한다고 2일 밝혔다. 오비맥주가 국산 브랜드의 출고가를 올리는 것은 2016년 11월 이후 약 6년 만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글로벌 공급망 차질 등의 여파로 각종 원료와 부자재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급등, 더이상 비용 압박을 감... 오비맥주 카스, '브랜드 명예의 전당' 3년 연속 1위 오비맥주의 카스가 3년 연속 '2022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4일 오비맥주에 따르면 카스는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맥주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까지 3년 연속이다.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기업경영실적, 브랜드 가치, 고객만족도 등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매년 각 산업별로 국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 오비맥주, 스타트업과 협업기회 모색한다 오비맥주가 서울창업허브와 함께 환경적·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2020 서울창업허브-오비맥주 스타트업 밋업(Startup Meet-Up)’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서울창업허브와 함께 스타트업에 기업 파트너십 구축 기회 및 액셀러레이팅(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번 공모 행사를 공동 개최한다. 공모... 유통업계, 이제는 '필(必)환경' 시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착한 소비, 가치 있는 소비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유통업계도 친환경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단순한 사회공헌을 넘어 친환경이 필수인 '필환경' 시대에 맞춰 상품 개발과 판매 과정에서 그린슈머(green+consumer)를 겨냥해 친환경 요소를 도입하는 식이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각사는 플라스틱 용기를 친환경 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