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태영호 "대통령을 깡패로 보는 이재명, 돼지 눈에 돼지만 보여"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14일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며 "대통령을 깡패로 보는 이재명과 민주당은 무엇인가"라고 지적했습니다. 태 최고위원은 이날 논평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민주당은 공식 석상에서 대한민국 대통령을 줄곧 '깡패'에 비유하며 대통령을 향한 모욕과 명예훼손을 서슴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태 최고위원은 이 대표의 '국가 권력을 가지고 장... 태영호 "4·3, 김일성 지시" 주장에…민주당, 윤리위에 제소키로 민주당은 14일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최고위원 후보인 태영호 의원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하기로 했습니다. 태 의원이 "제주 4·3사건은 명백히 북한 김일성의 지시에 의해 촉발됐다"는 주장으로 논란을 일으킨 데 대한 대응입니다. 제주 서귀포시를 지역구로 둔 위성곤 민주당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4·3 사건을 폄훼하고 유가... 태영호, '검찰 권한 축소 입법 보도'에 "검수완박 시즌2 될 것"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이재명 당대표의 사법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검찰 권한을 축소하는 내용의 입법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이재명표 '검수완박(검찰수사권 완전박탈) 시즌2'가 될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은 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민주당이 이 대표의 지시로 검사교체, 검사 신상공개 등 ... 태영호, 한동훈에 "이재명, 당대표 예우 말고 체포동의안 발부해 강제수사" 국민의힘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게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당대표로 예우하지 말고 체포동의안을 발부해 강제수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은 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 이 대표가 ‘체포영장을 발부해 강제수사하라’고 촉구한 발언을 했다며 “이 대표가 한 발언대로 이 대표를 당대... [토마토레터 제106호] 뉴스토마토가 타블로이드로 판형 변경한 이유 제 106호 2023. 2. 6(월) 오늘의 토마토레터! 1. 뉴스토마토가 타블로이드로 판형 변경한 이유 2. 서로의 방패막이 윤석열과 이재명 3. 미국, 중국 ‘정찰풍선’ 격추…블링컨 방중 취소, 미중 관계 악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