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법무법인 바른-삼성생명, 중소·중견기업 지속성장 연구 협약 법무법인 바른(대표변호사 박재필·이동훈·이영희)와 삼성생명보험주식회사(대표이사 전영묵)가 중소·중견기업의 지속성장 제도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21일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두 회사는 중소·중견기업 CEO의 국내외 자산관리·승계 등과 관련된 제도와 법령연구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상속설계·증여·후견·유언대용신탁 연구 등도 협력 대상에 포함됩니다.... 법무법인 바른, 인도네시아 진출 법무법인 바른(대표변호사 박재필·이동훈·이영희)이 인도네시아 법률시장에 본격 진출합니다. 바른은 30일 인도네시아 로펌 ‘엘에스더블유 어토니 앤 파트너스(LSW ATTORNEY & PARTNERS)’와 합병에 준하는 계속적·전속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와 함께 엘에스더블유 어토니 앤 파트너스를 창립하고 운영해온 이소왕 외국변호사(인도네시아)를 기업법무... 바른 “미 시민권자, 한국부동산 상속 시 한국상속법 알아야” 법무법인 바른 상속신탁연구회(회장 조웅규 변호사)가 전날(19일) 바른빌딩에서 제83회 상속신탁연구회를 열고 ‘재외동포를 위한 한국과 미국 상속제도 비교 검토’를 주제로 발제와 토론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이날 세미나는 재외동포가 겪게 되는 복잡한 상속문제에 관해 국제사법에 따른 관련 법규적용과 문제점, 대안을 찾아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외교부에 따르... 법무법인 바른-한국전선공업협동조합, '맞춤 법률서비스제공' MOU 법무법인(유한) 바른(대표변호사 박재필·이동훈·이영희)이 한국전선공업협동조합(이사장 홍성규)과 맞춤 법률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바른은 6일 "서울 강남구 바른빌딩 대강당에서 협약식을 열고 바른의 전문적이고 특화된 법률서비스를 통해 전선조합과 회원사의 건실한 운영 및 지속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상호 협력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법무법인 바른·사단법인 정, 구룡마을에 '연탄 나눔' 법무법인 '바른'(대표변호사 박재필·이동훈·이영희)과 공익사단법인 '정'(이사장 박일환)이 지난 19일 서울 구룡마을에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자원봉사에는 바른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해 에너지 빈곤층을 위한 연탄 1만2500장을 기부했다. 바른은 이 가운데 3500장을 23가구에 직접 배달했다. 바른은 지난 2010년부터 꾸준히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