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자우림, 데뷔 25주년 맞아 단독 콘서트 밴드 자우림이 데뷔 25주년 기념한 단독 공연을 연다. 소속사 인터파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자우림은 오는 7월1일∼3일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데뷔 25주년 기념 콘서트를 연다. '생일 파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거리두기 해제 이후 자우림이 관객들과 첫 대면하는 자리다. 소속사 관계자는 "생일 파티라는 콘셉트에 맞게 신나... 자우림, 단독 콘서트 '잎새에 적은 노래 안단테 드라마티코' 자우림이 단독 콘서트 '잎새에 적은 노래 안단테 드라마티코'로 팬들과 만난다. 올해 초 준비했다가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으로 취소된 콘서트 '잎새에 적은 노래'를 재구성한 공연이다. 느리고 극적이게라는 의미를 지닌 클래식 용어 '안단테 드라마티코(andante dramatico)'라는 부제를 더했다. 차분하고 서정적인 분위기는 그대로 이어가되 어쿠스틱 사운드에 현... 자우림 김윤아, 지브리 최초 한국어 테마송 참여 자우림 김윤아가 스튜디오 지브리 최초 한국어 공식 테마송을 가창한다. 3일 인터파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윤아는 오는 6월 개봉하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신작 애니메이션 '아야와 마녀' 더빙과 테마송에 참여한다. 지브리가 한국어 테마송을 제작하는 것은 이번이 사상 처음이다. 지브리의 모든 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김윤아는 직접 테마송을 개사해 부른 것으로 ... 코로나 여파…자우림 공연 '잎새에 적은 노래' 취소 코로나 장기화 여파에 자우림 단독 콘서트 '잎새에 적은 노래'가 결국 취소됐다. 자우림의 소속사 인터파크 엔터테인먼트는 19일 공식 소셜 채널과 예매처를 통해 “공연 일정을 연기했음에도 확진자 수가 현저히 줄어들지 않고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유지되고 있어 정부의 방침에 따라 콘서트를 취소하게 됐다”고 소식을 전했다. 지난해 연말 개최될 예정이던 '잎... 자우림, 단독 콘서트 내년 1월로 연기 코로나 3차 대유행 여파로 자우림이 단독 콘서트를 내년 1월로 연기했다. 자우림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단독 콘서트 '잎새에 적은 노래' 일정을 내년 1월29일~31일로 연기했다. 기존 예매자의 회차와 좌석은 동일하게 유지되며, 변경된 일정에 참석이 불가한 관객들은 인터파크 고객센터를 통해 취소 수수료 없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