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정기여론조사)①국민 평가, '한동훈 > 윤석열'…민주 대 국힘, 오차범위 밖으로(종합) 매우 잘하고 있다 30.2%대체로 잘하고 있다 11.6%대체로 잘못하고 있다 10.4%매우 잘못하고 있다 38.3% [이재명 총선 행보]현 지역구 인천 계양을에 출마해야 한다 37.8%불출마해야 한다 29.2%험지에 출마해야 한다 12.6%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해야 한다 8.3% [양당 혁신 평가]민주당 43.5%국민의힘 36.5%모두 잘못하고 있다 13.7%모두 잘하고 있다 1.2% [총선 지지 정당]민주당 44.4%(2.2%↑)... 정권 2인자 한동훈조차 버렸다…신성불가침 '김건희' 제22대 총선을 79일 앞두고 '여권 내 권력 투쟁'이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정권 2인자인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게 사실상 사퇴까지 압박한 모양새인데요. 사실상 2인자를 버린 셈입니다. 사건의 발단은 최근 불거진 한 비대위원장의 공천으로 갈등이 시작됐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막에는 신성불가침으로 여겨졌던 '김건희 여사... 김건희 리스크에 이태원특별법까지…총선판 흔드는 '여 악재'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여당의 각종 악재가 총선판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내부는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 의혹'을 둘러싸고 연일 충돌하고 있습니다. 19일 정부로 이송된 '10·29 이태원 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법안'(이하 이태원 참사 특별법)'을 둘러싼 대통령 거부권도 여론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네덜란드를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 '총선용 포퓰리즘' 논란에 대통령실 반박…'재원대책' 여전히 물음표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정부가 연일 '감세·현금성 지원책'을 발표하면서 총선용 선심성 공약을 둘러싼 비판 여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비판의 핵심은 '재원 부담에 대한 무대책'입니다. 논란이 확산하자, 대통령실은 18일 성태윤 정책실장이 직접 등판해 반박에 나섰지만 원론적 해명에 그쳤습니다. 91개 부담금 재검토 논란에…"다 없앤다는 개념 아냐" 최근 윤석열 대통령은 부... 용산참사 15주기…유가족들 “진압책임자 김석기 공천 결사반대” “용산참사로 원통하게 삶을 마감한 고 이상림, 양회성, 이성수, 윤용헌, 한대성님 그리고 김남훈 경사의 영령에 안식을 빌며 다시는 이러한 비극을 재발하지 않도록 함께 기억할 겁니다.” 오는 20일 용산참사 15주기를 앞두고 ‘용산참사 15주기 추모위원회’가 용산참사 당시 서울경찰청장이었던 김석기 국민의힘 의원의 공천 반대와 정부의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 정책을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