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넷플릭스 호실적…‘쇼박스·덱스터’ 콘텐츠주 주목 넷플릭스가 지난 4분기 설립 이래 최고 가입자 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망치를 뛰어넘은 4분기 호실적에 국내 콘텐츠주도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주목할 기업은 쇼박스와 덱스터가 꼽힙니다. 24일 외신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실적 발표를 통해 4분기 가입자 수가 1310만명 늘어 총 2억6080만명이 됐다고 전했습니다. 지난해 3분기에 증가한 가입자 수 8... 오리지널의 힘 콘텐츠를 역사상 그 어느때보다 손쉽게 저장하고 복사하기 쉬운 시대입니다. 구글링을 하면 논문, 기사, 책 내용을 손쉽게 찾아보고 그대로 저장할수 있는 2024년입니다. 참 아이러니 합니다. 예전보다 복사·복제가 쉬워졌기 때문에 '오리지널'이 갖는 힘이 더욱 커졌기 떄문이죠. 2000년대로 돌아가 볼까요? 수많은 예능프로그램이 미국, 일본에서 인기있는 프로그램을 조금씩 ... 법무법인 화우, 신임 대표변호사 7인 선임 법무법인(유) 화우(대표변호사 이명수)는 7명의 대표변호사를 선임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조성욱(연수원 17기) 대표변호사, 이숭희 대표변호사(연수원 19기)는 연임됐고, 이민걸 변호사(연수원 17기), 김권회 변호사(연수원 20기), 정진수 변호사(연수원 22기), 류병채 변호사(연수원 22기), 이준상 변호사(연수원 23기)가 신임 대표변호사로 선출됐습니다. 임기는 지난 1일부터 시작해 2년입... (이커머스 전쟁 2막③)"라스트 마일·역직구가 성패 가를 것" 이커머스 강자들을 주축으로 시장 각축전 2라운드에 접어든 가운데, 향후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는 콘텐츠 유무가 성패를 가를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됩니다. 기존의 이커머스 업황 경쟁력이 빠른 배송을 통한 속도 싸움과 압도적인 투자를 바탕으로 한 물량 공세로부터 나왔다면, 앞으로는 고객 만족도 및 충성도를 높일 수 있는 획기적인 아이템이 더해져야 한다는 분... 화우 새 수장, '금융·기업통' 이명수 변호사 법무법인 화우가 이명수 변호사(연수원 29기)를 업무집행 대표 변호사로 선출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이 신임 대표와 함께 3년 간 화우의 성장을 이끌 경영전담변호사에는 강영호 변호사(연수원 30기)와 시진국 변호사(연수원 32기)가 선출됐습니다. 이 신임 대표는 2010년 화우에 합류한 이후 금융업권 전반의 규제대응과 소송·자문을 지휘했습니다. 2017년 경영전담변호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