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승구 제29대 건설협회장 취임…"제2의 건설산업 부흥 이끌 것" 한승구 현 계룡건설산업 대표이사가 대한건설협회 제 29대 회장으로 취임했습니다. 대한건설협회(건협)는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대한건설협회 회장 이·취임식'을 열었습니다. 이 행사에서 건협은 제 28대 김상수 회장의 이임 및 제 29대 한승수 회장의 취임식을 열고 현재 건설업계가 놓인 위기 극복을 위해 건협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승... 새 수장 뽑은 대한건설협회…내부 잡음 해결 '급선무' 국내 최대 건설 관련 법정단체인 대한건설협회가 한승구 계룡건설 대표이사 회장을 새로운 수장으로 선출하고 위기에 빠진 건설업계의 재도약을 준비합니다. 한승구 회장은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대의원 155인 중 97표를 얻으며 나기선 고덕종합건설 대표를 물리치고 제29대 대한건설협회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건설업계는 시공능력평가 18... 계룡건설, 26일 고덕 리슈빌 파크뷰 분양 판교신도시보다 큰 고덕신도시가 2단계 개발에 나서는 가운데 계룡건설이 고덕신도시에 진출한다. 계룡건설은 ‘고덕 리슈빌 파크뷰’ 견본주택을 오는 26일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지하 1층~지상 20층, 11개동, 총 730세대 규모에 전 세대가 전용 84㎡ 단일 면적이다. 타입에 따른 규모는 △84A타입 305세대 △84B타입 160세대 △84C타입 145세대 △84D타입 ... 계룡·대우건설, 공공 민간임대주택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19년 1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사업자 공모 심사 결과 양주옥정은 계룡건설 컨소시엄, 인천영종은 대우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17일 LH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컨소시엄은 지난 3월 공고한 2019년 1차 공모의 우선협상대상자로, 14일 평가위원회의 사업계획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LH 관계자는 "공사비 산출... 계룡건설, 북위례 분양 출사표 계룡건설은 이달 서울 송파구 장지동 위례신도시 A1-6블록에서 ‘위례 리슈빌 퍼스트클래스’를 분양한다고 2일 밝혔다. 위례 리슈빌 퍼스트클래스 투시도. 이미지/계룡건설 위례 리슈빌 퍼스트클래스는 지하 2층, 지상 10~25층, 8개동, 49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기준 105㎡~130㎡ 등 대형타입으로 구성된다. 일반 타입인 ▲105㎡타입 188가구 ▲111㎡타입 169가구 ▲...